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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일을하고싶어요 ㅠㅠ

환우 2b8a2011-07-01
저는 강직을 군대에서 알았습니다 지금은 23이고 전역한지 반년정도 알았지만 강직은 어릴떄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었더라구요 근데 주사를 맞으니깐 겉보기에는 이상이 없지만 이미 관절이 궅어 제약이 조금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강직 환우회님들은 어떤일들을 하세요?

답변 1

병이란게 알고나면 더욱 집착하게 되네요. 전 군대 다녀온지 15년 정도 된것 같은데 이병을 안지는 3개월 되었어요. 근데 군대있을때도 이미 이병의 증세가 있었다는걸 이제사 알았죠. 그때엔 다른분들처럼 아프다 낫다를 반복해서 대소롭지 않게 생활했어요. 그리고, 그 후 정상적인 회사생활도 했고, 조기축구도 했었죠. 운동후 고관절부분 통증이 있었지만, 나아지곤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참으면서 살아왔는데, 이병의 이름을 알고는 뭔가를 한다는게 스스로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지금 만약 움직이는게 많이 불편치 않다면 어느정도는 이병을 무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약물치료는 꾸준히 하면서요. 왜냐면 스스로 움츠려들다보면 더욱 안좋은 상황이 될것같아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스로의 울타리를 벗어나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힘내시고요 뭐든 할수 있다생각하시면 훨씬 낫습니다. 운동 꾸준히 하시고요.

답변 2

저두 강척인지 알게된건 한 2년정도 됐구요... 허리쪽도 뼈가 굳어있는 상태고 약물치료한지는 한 2달정도... 예전에는 아프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지금은 허리에 계속신경이 쓰이고 통증도 계속온답니다...허리도 좀 구부정하고 ㅠㅠ 저는 통신공사업 쪽에 일하는데...TV공청설비도 하고 CCTV도 설치하러 다니고...그냥 거의 노가다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다니다가 알게되서 회사에는 오픈을 한 상태이고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십니다... 주말에는 3~4시간씩 족구같은 운동도 하고요... 강척...자기 맘 먹기 나름인것 같아요.... 부디 좋은 직장 구하시길...^^

답변 3

되도록 움직이는 일을 하세여 전 자동차 회사 다니다 알게됬내여 그것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몸이 하도 아파서 급성으로 알게됐읍니다 아예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뼈가 뒤틀리고 근데 하는일이 자동차 회사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니 더 심하게 아프고 굳는거 같아 그리고 우울증 동반 살기 싫고 그래서 일 그만 뒀는데 먹고 살기 힘드네여 어디가서 그런 연봉 받기도 힘들고 또 그런 회사 있다가 나오니 받아주지도 않구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강척 환자는 그냥 장사나 개인 사업 하는게 좋긴 한데 글쎄여 쉽지 않죠 저도 그렇고 되도록 움직이는 일 하면 그나마 몸이 덜 아프더라구여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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