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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1년째 통증이 심해지기만 합니다

환우 95832011-05-22
작년 11월달에 부산대병원 정형외과에서 강척판정받고 치료가 안되어서 3월달에 동아대류마티스내과로 옮겨서 약을 처방받기 시작했는데요 도통 낫지 않네요.염증수치는 안나타난다구하구요.요즘은 수영도 다니고 스트레칭도 회사에서 틈만 나면 하는데 통증은 훨씬 심해져서 이제는 허리도 무지 아프고 발뒤꿈치는 서 있거나 앉는 것조차 못할 정도입니다.체중이 조금만 실려도 무지 아프네요.꼬리뼈도 앉아 있으면 아프고 그래서 약 좀 바꿔달랬더니 바꿀약이없다면서 진통소염제를 더 추가했는데요 전혀 먹히질 않아요.석달동안 약으로 안되면 주사요법 한다는데 담달부터 된다고 하더군요.1년동안 아파서 어느정도 아픈거는 견디겠는데 이제는 회사에서 장시간 서 있는일을 하다보니 생활이 안될정도입니다.이번주에 병원갔으니 또 한달있다가 가야되는데 그전에부산에 다른병원으로 옮겨야 될지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글구 이제는 주사요법 밖에 없는지요? 1년째 통증이 심해지기만 합니다.

답변 1

전 4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도 2010년 1월에 강척진단받고 1년여 약만먹다가 통증이 없어지지 않아서 대학병원다니면서 약먹고 통증클리닉에서 주사맞고 그랬다가 지금은 휴미라를 한달에 두번 맞고 있는데 처음 몇달은 좀 통증이 있지만 (약만 먹는거 보다는 편했음)지금은 아주 편합니다 대학교수님 말씀대로 왜 이편한 주사를 이제야 맞았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전 희귀난치로 보건소에 등록되어 2년여동안은 거의 공짜입니다 지금은 하루종일 서서일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넘 편합니다 다만 휴미라를 처방받아서 집에서 직접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강척으로 20몇년을 고생하고 포도막염으로 고생을해서 제가 경험한걸 조금이라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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