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환우 446e2003-11-06
게시판에 우울한 글들이 9:1 비율인것 같군요
처음 병을 진단받고 가졌을 공포감
몸을 움직이지 못할만큼의 고통
앞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어쩌면 당연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잘 살고(?) 계신.
좋은 글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잘난 아들 이야기 사랑스런 부인 이야기
뭐 아님 시어머니 흉이라도^^
그냥 제 또래의 젊은 친구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음
그리 편한 삶은 아닐지라도 어쩌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사시는
모습만으로도 큰 힘이 될수 있으니까요
아싸 힘내자구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