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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군대 재검 받아야 하는데요, 정보 좀 주세요...

환우 4f1f2011-02-26
현재 91년생 21살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현재 강직성 척추염 확진받아서 치료중이시구요, 매일 아침에 잠자리에서 잘 못일어나시고, 밤에도 허리가 아프신지 거실에서 매일 TV보며 운동 하십니다. 저는 2006년부터 꼬리뼈쪽이 아프더니, 눕다가 일어나면 뻐근하고 미칠듯이 아프고, 점차 오른쪽 발가락, 오른쪽무릎, 왼쪽 발뒷꿈치가 아프고, 가슴을 펴면 앞가슴뼈가 아프고, 언제 한번 고관절이 무지하게 아프며 고열이 난 적도 있습니다. 2009년에는 포도막염에 걸린 적도 있습니다. 2007년에 대학병원에서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했었는데, 한달에한번 스테로이드만 주길래, 약을 끊고 운동만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더니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관절염의 증상은 점차 없어지더니 허리쪽만 뻐근하고 아픈 상태입니다. 왼쪽 고관절이 근육통도 아닌데, 계속 아파서 대학병원은 아니고 종합병원 정형외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요 HLA-B27 유전자검사 양성 받았고, CT와 MRI로 상당히 강직성 척추염이 진행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아팠던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이 아닌 강직성척추염 초기증상이라고 종합병원 정형외과 의사는 말하던데요, 천장골에 염증이 상당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아침과 밤에 잠자리에서 허리가 뻐근하고 근육뭉친것같은 그런 증상만 나타나는데요, 문제는 군대문제입니다. 2010년 3월에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병사용진단서 가지고 갔는데도, 현재에는 혈액검사에서 염증이 없다면서 3급 현역을 줬습니다. 근데 올해 재검을 받아야 하는데, 질문과 답변 게시판 살펴보니,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의 소견을 가지고 가는게 좋다고 하고, 군의관들이 일부러 공익이라도 주려고 하거나 3급 현역으로 보내려고 한다는 답변들을 발견했는데요... 정말 그렇나요?? 제가 대학병원은 아니고, 종합병원 정형외과를 갔는데, 그것이 재검 판정받는데 불리한가요? 그럼 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에 가서 판정받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준비를 많이 해서 서울 가서 신검받으라는 글도 인터넷이서 많이 봤는데요, 부산 사는데, 서울가서 신검받는게 좋나요? 여러가지 정보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군대때문에....ㅜㅜ

답변 1

재검이나 신검때 혼자 가지 마시고 아버지와 같이 가시기 바랍니다. 강직성척추염 진단서는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발급받으시구요. 혼자 해결하려다가 현역으로 끌려 가거나 공익으로 갑니다. 면제 받으려면 아버지와 함께 행동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답변 2

정보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서 검사받은 병원은 부산에 있는 종합병원이고 그 병원도 병사용 진단서 발급 된다고 하는데 꼭 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진단받아야하나고???

답변 3

부산에 사시면 동아대병원 정원태 교수님한테 진단서 끊어달라고 하세요 물론 제가 경험한 바로는 진단서 가지고만은 거의 면제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저도 서울가서 찍은 사진으로 면제받았거든요. 근데 나이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22입니다. 저도 지금 강척이 상당이 안좋아져서 조금만 거리가 멀어도 걸을때 아파서 한숨이 나오는 정도거든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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