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을 이겨내면서..환우님들화이팅
환우 29f02010-09-14
안녕하세요!! 전 30대초반 남성입니다.
이글을 적는이유는환우여러분들게 힘을 드리고싶어서 적게되었습니다,확진진단을 받은 환우님들을 글을읽어보면 저도 확진받았을때 앞이 캄캄했습니다.
확진을 받은 환우님들이나 이겨나가는 환우님들 병을 인정하고 관리잘해서 이병을 이겨나갔으면합니다.
저는 2년전 강직성척추염확진을 받았습니다.확진을 받은후의사선생님께서 안타깝게도 천장관절부터 진행되었다고 들었습니다,,5년전부터 진행되고있었는데 발견을 못한거죠 염증수치도 어마어마하게 높았고 걷지도 못했습니다,
,통풍이라고 만알고 염증치료하고 소염제먹고 그렇게 세월을 보냈죠.,.2년전에 걷지를못할정도가 되었어야 이병을 알게되었죠,,
저도 젊은나이에 왠날벼락인지 앞이 캄캄했습니다.
인정할것인정하고 열씸히 치료하고자 마음을 먹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전처음부터 강력하게 치료시작하였습니다.,
알약이 6종류 먹었습니다,.그후 2달후 좀호전이되어
2종류를 줄이고 바로 휴미라 주사겸해서 치료하였습니다,
3개월 주사치료,약물치료후 평가를하였는데 염증수치도 엄청나게 많이 떨어지고 더이상진행되지않았습니다,그리고 1년후에도 전혀진행이되지않았습니다,
2년후 피검사를했는데.(염증수치 0) 치료시작후1년후부터는 수치가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의사선생님이 휴미라 주사 중단하였습니다, 현재는 알약 1알만먹고있습니다,고관절아프지도않고 전혀 통증도 없으며
자고일어나도 뻑뻑한 그런느낌도 전혀없습니다.의사선생님말로는 미미한상태라고합니다,정상적인 사람들과 동일수준이라고하네요.
저는 이렇게 관리하였습니다.
1. 꾸준한 체중 관리 (살찌면 절대 안좋습니다,특히뱃살)
2. 꾸준한운동 자전거,줄넘기 운동을 매일매일 땀나도록 1시간씩 하였구요,.(유산소운동 20분씩)근력량을 늘려주구요,전체몸에근력량이 72%정도 끌어올리면관리하고있습니다
3. 약은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구요,
4. 담배는 금연 음주는 (일주일에 1회정도)
5. 꾸준한 스트레칭 (습관처럼 풀어주면서)
6. 요가하여 유연성을 키웠습니다,저는효과가 좋은거같습니다.(단 본인의 몸상태에따라 하세요)
이병은 평생관리해야하는병입니다,
내몸이 좋아졌다고해서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약절대 끊으시면안됩니다,반드시금연하십시오,, 담배의성분들은 병을 더욱더악화시키는 큰원인입니다.진행을 더촉진시킬수있다고들었습니다, 담배피는 분들옆에 가지마세요..,음식은 골고루 다 잘드시고 밥도 많이드시고 이병떄문에 맘에 근심걱정하시마시고,꾸준한 스트레칭, 가벼운 운동 하시면서 강직이랑 싸워서 이겨나갑시다,...
환우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답변 1
먼저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정말 부럽습니다 ~
저는 20대학생으로써 올해 6월달에 강척 확진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약물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며
많이 통증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저도 의사선생님께서 생각보다 염증수치가 높다고 하셨는데
저도 주사치료를 시작하는게 좋을런지요 ??
아니면 아직까지 주사치료를 할만큼 염증수치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주사치료를 의사선생님께서 권해주시지 않으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
저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 옳을까요 ?
답변 2
주사는 약물치료를 하는중 효과를 못보거나 염증수치가 조절이 되지않으며떨어지지않을경우 주사를 의사선생님꼐서 환자에게권해서 시작하자고 합니다,.
염증수치가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병원에가셔서 담당주치 선생님과 상담한후 결정하는것이 제일중요합니다..
병원내원하셔서 선생님과 상의해보시기바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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