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강직확정 13년째입니다.
환우 3d222010-05-11
79년생이며, 강직확정은 98년경에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미칠것처럼 잠도 못잤는데, 요즘엔 2-3일, 길게는 일주일넘게 약을 먹지 않고도 잘 지내고 있네요.
요추, 허리, 등, 목과 어깨관절, 가슴까지 통증은 있으나, 심하지는 않은 편입니다.
다만, 오랜기간 약 복용으로 소화기 계통은 많이 안좋아진 상황이네요...
코아스도 가입한지는 꽤 됐으나 눈팅한지가 10년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
말이 주저리 주저리 길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1. 레미케이드, 엔브렐등 바이오?치료제를 검토중인데, 치료비는 얼마정도이며(72kg) 어느 약제가 부작용이 적은가요?
질문2. 희귀난치성 질환 지원이 있던데, 어떻게 등록?할 수 있고
저역시도 가능한지?(외형상 심하게 굳지는 않았습니다.)
질문3. 1의 치료제를 건강보험에서 얼마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4. 님이라면, 1의 치료제와 복용약중 어떤것을 선택하실건가요? 비용및효과, 부작용을 전부 고려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
운동과 신앙으로 병을 잘 극복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가끔씩 다가오는 불안감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오늘따라 위로받고 힘을 얻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