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강척 진단받은 25세 남자입니다.
환우 4b222010-04-04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거주하는 25세 청년입니다.
2007년 10월 군입대후 훈련병시절 춘천국군병원 에서
강직성척추염 진단받구 2달만에 재대 햇습니다.
재대후 정확한 검진은 안해보구 그냥 동네 정형외과에서
소염진통제 종류만 3년째 먹구 있습니다..
하지만 요근래 골반/허리/종아리 통증이 너무 심한거같아서
3년동안 먹던 약두 효능을 발휘못하는거 같고..
인터넷으로 요기저기 강직성척추염에 대해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내용.. 그전에는 강척에 대해서
크게 인식을 못하고 있엇는데 요근래 검색을통해서
강직성척추염이 어떤병인지 지금까지 재대로된검진을 못받은게
후회도 되구 하내요.. 이번참에 큰병원가서 검진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부산쪽에 어떤병원을 가야 하는지 잘 몰라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정형외과 쪽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류마티스 전문쪽으로
가야 하는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p.s 초등학생시절 류마티스관절 어쩌구해서 무릎수술 받은기억
이 있는데 혹시 그게 재발해서 강직성척추염이 올수도
는건가요?
답변 1
아마도 초등시절 강척에 대한 인지가 부족해서 류마티즘으로 판명했을지 모릅니다.저는 13년째 앓고 있는데요...처음 집근처 선촌부근 정형외과에서 류마티즘 관절염 판정받았는데 통증부위가 이상해서 구로고대병원가서 종합검진후 강척 확진받았습니다.강척이 류마티즘의 한 갈래라고 하시면서 그동안 먹었던 약들이 다행히 효과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초기에 정확하게 병명을 알았더라면 그에 준하는 약으로 지금보단 더 호전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동네 정형외과보다는 대학병원가서 정확한 진단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저처럼 오진으로 호전될 수 있는 계기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답변 2
저두 초등학교때 관절에 염증이 차서 치료한 경험이 있고...
20살에 강척진단을 받았으니...
정확하진 않지만, 연관이 있다고 봐야할것같습니다.
류마티스내과(한양대등)에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세요^^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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