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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나에게 이런일이...

환우 b81c2010-03-09
1980년생 올해 31한살된 남자입니다. 결혼해서 지금 와이프는 임선 7개월입니다. 정말 행복하게 잘살고있었습니다.(나름) ㅋㅋ 정말 건강하고 운동 스포츠 좋아했었지요.... 2010년 1월 1일 갑자기 오른쪽 발목에 통쯩이 오더니 발목이 힘하게 붙기 시작했습니다.동내 작은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통풍같더고하더군요 염증 수치가 너무 높다고...발목에 깁스를 하고 직장을 다니던중 골반 옆구이쪽이 계속 쑤시고 통증이 힘해졌습니다. 병원에가서 입원을했지요...15일 가량 이것저것 MRI도찍고 검사를했는데 강직성 척추염 가능성이있다고해서..큰병원 부천순찬향대로 가서검사를 해보라는것입니다. 검사결과..강직성 척추염 진단을받고.. 약물치료중입니다 현재 술은 완전히 끝은상태이며...담배는 하루에 2갑피던걸 1갑으로 줄인상태이며,,끊을 예정인데.. 담배가 잘않되네요 ㅠㅠ 와이프는 임신중이고 내몸은 천근만근이고... 정말 정신적은 물론이고 몸이 아프니... 감슴이답답하고 미치것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계속몸이 아픈지요??? 약을 꾸준히먹으면 평소처럼 생할할수있는지.. 이제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가슴이아프네요 ㅠㅠ

답변 1

술, 담배를 하면 강직성척추염 약물치료의 약발이 듣지 않아서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강직성척추염환우별로 체질이 다 다릅니다. 급성으로 발병해서 염증수치가 엄청 높아서 급성으로 관절들이 파괴되고 석회화되어져 굳어져 버리는 급성환우분들이 일부 계시는가 하면 통증은 심하나 염증수치가 그리 높지 않고 관절파괴의 진행속도가 매우 느리고 더딘 분들이 계십니다. 급성으로 빨리 진행될지 아니면 만성으로 서서히 진행될지는 류마티스내과전문의 샘들도 예측하지 못합니다. 다만 염증수치 검사로써 염증수치가 높으면 진행이 빨리 되고 관절파괴속도가 빨리 될 수 있다고 보고 강력한 항염제를 약물처방을 합니다. 약발 잘 받게 하려면 술, 담배부터 금해야 합니다. 술, 담배하면서 약발 잘 받을 수는 없고 강직성척추염 관리 잘 할 수 없습니다. 류마티스내과 약물치료를 기본적으로 하여야 하고 술, 담배 끊는 것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2

강직성 척추염 확진을 받게되면 병명을 알았다는 기쁨을 잠깐 느끼고 막막함이 밀려들겁니다.아마 대부분 환우님들도 그러셨을 거구요. 하지만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지금 환우님께서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는게 강척진행을 조금이라도 늦추고, 통증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입니다. 강척은 개인별로 느끼는 통증정도가 각양각색입니다. 근본적으로 강척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인터넷 정보를 선별해서 활용하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어느한가지 방법에만 무조건적인 맹신은 금물입니다. 본인을 치료해줄 수 있는 의료진을 찾으세요 중요한건 저명한 의사가 아니라 나를 치료해줄수있는 사람입니다.

답변 3

네 감사합니다. 일단 담배부터 끊어야겠네요. 술은 아퍼서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발목이랑 목부분이 끊어지게 아픈데...미치것네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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