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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군대 문제 궁금합니다!

환우 00b12010-02-24
안녕하세요? 올해 징병검사를 받게 될 20세 학생입니다. 아직 강직성 척추염이 확진은 되지않았고 의심하는 상태입니다. 엉덩이가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너무 아파서 참다참다 대학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을 다닌지는 거의 1년 됬고 일단 유전자 검사상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염증수치가 좀 심했습니다.mri상에서 천장관절에 염증이 있고 엑스레이 상으로도 천장관절부위에만 염증이 있습니다. 요통은 없고 허리도 구부릴때 엉덩이만 엄청 아프고 허리 자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엉덩이만 아프더라고요. 재채기 할때도 좀 많이 아프고 걸을때도 순간 잘못 하면 엉덩이가 놀래서 다리에 힘이 쫙풀리고 그렇네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드네요 일어나서 돌아다니면 많이 나아지지만말이죠... 아무튼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진단서를 뗐는데(정형외과) 왠지 군대가라는 그런 뜻으로 적어 준거 같은데 정말 류마티스내과로 가봐야 되나요? 제 상태가 강직성 척추염이 거의 확실한가요? 그리고 이정도 상태면 군대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군대 공지사항(?)같은거 보니까 요통이 있어야 된다고 나와있던데말이죠.. 궁금합니다!

답변 1

강직성척추염은 천장관절염증소견이 확인되면 군면제입니다. 법적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병무청군의관들은 천장관절염증소견은 당연히 있어야 하며 뿐만 아니라 천장관절의 뼈가 골파괴되어져 붙어져야 군면제 준다고 법적 근거없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은 병무청에서 정형외과군의관이 아닌 내과군의관이 등급판정합니다. 병사용진단서는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전문의 에게 받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천장관절염 소견이 확인되었다면 혼자서 병무청 군의관들에게 신체검사 받지 마십시오. 부모님하고 함께 가서 군면제 등급(5급) 안주면 큰소리 좀 쳐야 문제가 좀 해결될까 말까 합니다. 군면제 조건은 강직성척추염을 군면제등급 5급을 병무청군의관들이 많이 주면 위에서 여러가지 압박과 압력, 불이익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군면제등급을 주지 않으려고 별 핑계를 붙여대고 있습니다. 혼자서 해결하려다가는 군면제조건임에도 불구하고 4급 공익이나 3급 현역으로 잡혀갑니다. 부모님과 함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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