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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TNF억제제 주사는 언제쯤하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환우 76c02010-02-07
17세(남) 환우의 아버지입니다. 제아들은 강척을 앓은지 4개월 정도 됩니다. 다행히 조기진단이 되었지만 진행상태나 치료방법에 대해 궁금한점이 많아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아들의 증상은 - 왼쪽 무릎에 물이차는 것으로 시작해서 발바닥과 천장관절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통증정도:왼무릎(스테로이드 주사(6주전)후 많이 좋아짐), 발바닥(걸을때 통증발생), 전장관절(뻐근하고 미세한통증)) - 현재는 MTX,Celebrex,Salazopyrin,Arava등의 약을 복용하며 소염및 통증을 치료합니다. - 그러나 발바닥쪽의 통증이 낫지않아서 걸음걸이가 힘들자 담당선생님께서 TNF억제제를 주사하자고 합니다. 궁금한점은 TNF억제제의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주사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발병초기부터 주사해도 되는지...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믿고 따라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환우분들은 어떤처방을 받으셨는지.. 경험을 얘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1

제 경우는 초기에 TNF억제 주사를 한번 맞았습니다. 저는 발병 6개월째 극심한 통증(고관절에 물이차서 걸을수 없을정도)으로 강척 진단되었는데요. 초기에 엔브렐을 한번 맞았습니다. 그후로는 약물치료만 하고 있는데, 4개월째 저는 통증과 염증수치가 모두 정상입니다 ^^; 물론 약물치료 3개월 이상하여야 주사에 대한 보험적용이 되는 규정상 저는 좀 비싸게 엔브렐을 한번 맞았었습니다. 최근 추세가 초기에 강한 대응으로 염증을 잡는 것 같습니다. 담당 선생님을 믿고 치료하세요~

답변 2

모든게 답답하고 막막했는데.. 이렇게 좋은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아들녀석도 답글 주신분처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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