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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염증수치와 염증주사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환우 cc802010-01-17
동네 정형외과에서 강직성 척추염 진단 받고 대학병원에서 확정받았습니다. 다행히 교수님께서 완전 초기라고 하시면서 어쩌면 약을 조금 먹고 안 먹을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염증수치가 소수점 아래로 내려가야 정상이라고 하셔는데, 1.52 인가 나왔습니다. 이게 염증수치가 높은 건지요? 그리고 혈액검사에서 지방간, 고지혈증, 중성지방이 너무 높다고 하시면서 선생님께서 필히 체중감량을 하셔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고지혈증 약까지 처방해주셨는데, 그 얘기 들으신 저희 어머니께서 바로 헬스장 끊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 저는 얌전히 걷기와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달리기와 사이클, 역도운동(제가 역도를 잠깐 했었거든요) 등등 강척환자가 하지말라는 운동을 계속 했습니다. 채식위주의 식사와 꾸준히 운동을 하니까 체중도 감량됐고, 몸도 가벼워진것 같은데 무리한 운동 때문인지 오른쪽 무릎통증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걷기와 스트레칭으로 하려고 하는데, 물리치료도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염증주사를 한 번 맞아볼까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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