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읍니다
환우 988f2010-01-05
현제나이 36살 몇일전까지 35살이었는데 ㅋ 몇년전부더 엉덩이 골반쪽이 아파오고 이상하게 우울증및 어깨통증 그리고 호흡을 내뱉고 숨을 쉴때 의식적인 느낌이 점점 멈춰지는 듯한 느낌이 동반되어왔는데
몇년전 아파서 동내 병원 가니 고관절이라고 해서 수술 해야 된다고 하길래 서울대 병원에 아는 분이 있어
다시 진단을 받았으나 MRI와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는데
정확한 진단을 못받고 지내던중 계속된 엉덩이 골반및 다리 통증 까지 이어져 다시 당담의사를 바꿔서 진찰해보니 유전자 검사와 X레이를 다시찍으라내여 유전자 검사결과 강직성 척추염 이 나왔읍니다
정형외과에서 받았는데 다음부터는 류마티스과로 예약해서 진단 받으라고 합니다
약은 그냥 진통 소염제 줬구여 엑셀인지 뭔지 기억이 안나내여
저는 몇년전부터 그 병도 모르고 계속된 통증과 여러가지 어깨 결림 회사업무의 스트레스로 인해 거의 의자에 앉지 못할정도로 심해져서 제작년에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었읍니다
집에서 쉬고 있으니 몸이 좀 괜찮아진것 같은데 여전히 통증은 그대로 있었구여
그래서 어디 하나 제대로 일을 할수가 없내여
경제적으로 형편이 많이 안좋아지구 지금까지 일해온게 자동차 관련 엔지니어로 일했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못하고
막일이라도 나가려고 해도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힘들고
이래 저래 고민도 많고 많이 힘드네여
남들보기에 몸은 정상같은데 님들도 아시겠지만 정상이 정상이 아닌거 아시잖아여
진료비나 의료보험비라도 좀 줄여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여
지역 보건소 찿아가니 의료비 지원받는건 재산이 2억 이상이라서 안된다고 합니다 제 자신 혼자 재산뿐 아니라 부모 재산까지 합산해서 계산해야 된다고하내여 좀 이해가 안감
그럼 그건 포기하고서라도 다른것이라도 좀 도움좀 받고 싶은데
어떤게 잇는지 좀 알고 싶읍니다
그나마 지금 살고 잇는지 팔아서 진료비 며 약값 생활비 대면서 살수도 없고 매일 반복되는 통증으로 일반적인 일도 하기 힘들고 참 막막합니다
솔직 진료비나 약값은 괜찮은데 일을 할수가 없으니
생활비라도 좀 줄여 보고싶은데 좀 방법이 잇으면 가르쳐 주세여 지금 현제 부모님과 살고 여동 저 4식구입니다
의료보험비는 매달 25만원도 내고 있구여 부모님이 사업자 등록증 있고 임대없하시는데 저도 나이가 있어서 이나이에 부모님 에 의탁해서 살수도 없고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횐님들의 의견좀 듣고 싶어여
혹 장애 진단이라도 받아서 생활비라도 좀 감면받을수도 있는지 좀 알고 싶읍니다 현제 저의 상태는
그나마 살고 있는지 팔아서 살아야 될거 같아서 그렇내여
조금씩 조금씩 빛만 늘어가니 너무 막막해서 그렇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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