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폐활양에 확실히 도움이되네요.
환우 63ab2009-10-30
올봄에 한양대에서 강척환자들을 위한 모임이 있었죠
그기서 선물로 받은것.. 공3개들어 있고 그것 입으로 빨아들이면 공이 천장에 닫는것 혹 기억들 나세요?
그것 그때 제가 정말 있는 힘것 해야 고작 2개 공만 들어올리고 3번쨰공은 들릴까 말까 하드라고요..
고딩때 까지 축구를 해서 폐활량은 좋다고 했지만 역시.. 나이들고 병들고 하니까 이제 나도 한물 갔구나 생각했습니다.
운동을 조금씩 할때 너무 호흡이 가쁘고 그랬습니다.
근데 제가 6월 부터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한번도 안쉬고 50~60바퀴는 거뜬하게 돕니다...
그래서 이번에 얼마나 폐활량이 늘었나 하고..
그때 받은것을 입으로 빨아 땡겨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때 아무리 땡겨도 정말 얼굴이 벌겋고.. 머리가 띵하도록 땡겨도.. 안댕겨지든 3번째 공까지.. 거뜬히 올라가는겁니다.
정말 저 자신도 놀랐습니다. 요즘 호흡이 많이 좋아진것 같다라고 느껴지만.. 이렇게 까지 좋아질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해봤죠.. 역시 공 3개가 천장에 닫드라고요..
캬~ 정말 놀랐습니다.
역시 수영 참 좋은것 같습니다. 폐활량도 늘어나고..
하체의 근육과 상체의 근육도 생기고 관절에 영향도 없고..
하지만 평형과 접영 할때는 좀 허리가 아프네요..
여러분들도 운동많이하세요..
답변 1
안녕하세요...
공 3개 올리시는 분 얘기 처음 들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나중에 한 번 보여 주세요.. 선물 드린 보람이 있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롤모델이 되어 주세요~~
답변 2
네.. 회장님. 꼭... 롤 ~~ 모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추워도 수영장가고 늦잠을 자도 수영장 가고. .ㅎㅎ
수영이 참 재미 있네요.. 폐활량에 정말 많은 도움이되고.
잘 못움직여 운동하기 힘들었는데. 확실히 유산소 운동으로
몸무게도 빠졌습니다 ^^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