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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의료상담

궁금해요

환우 91e22009-08-13
안녕하세요 남편이 8월 11일 피검사 결과 강직성 척주염 진단이 나왔네요 나이는 55 의사 선생님이 늦게 와서 다행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달분 약을 가져왔습니다 고관절에 통증이 있어서 약을 하루 두번씩 먹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제아들에게 유전 되는지 군제대후 무릅이 아파 정형와과에 다니고 물리치로후 나았고 발목은 고등학교때 축구시합후댜쳐 자주 재발 하는 편입니다 18일날 병원에 가서 유전자 검사를 해볼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키177 몸무게73인 아들 땜에 걱정입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 1

강직성척추염의 대표적인 유전자는 제 6번염색체의 HLA-B27항원입니다. 부모중 한사람이 이 유전자를 보유 하고 있다면 자녀에게 이 유전자가 유전될 확률은 멘델의 법칙이 정확히 적용되어서 50%입니다. 유전자가 자녀에게 유전되었는지는 확률로는 따질 수는 없고 확률은 숫 자적인 의미일 뿐이고, 직접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알아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자녀에게 이 유전자가 유전되었다면 꼭 강직성척추염은 아니 더라도 근골격계질환에 노출 될 가능 성이 높습니다. 체질적으로 관절이 약하다는 말이 더 옳은 표현일 겁니다. 우선은 유전자검사를 통해서 알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분께서 강직성척추염진단을 받으셨다면 2개월이나 3개월마다 혈액 염증수치검사를 주기적으로 하여 염증수치가 정상 범위인지 아니면 높은 지의 여부를 알아내서 약물의 증감을 해야 합니다. 강직성척추염은 류마티스 내과질환으로써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염증성척추관절염이고요. 전문의는 꼭 류마티스내과전문의에게 약물처방 받아서 관리해야 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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