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환우 2dfb2009-07-23
우선은 전 나이 27살 남자이고 강직성척추염 진단받은지는 약 4년정도 되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핫팩같은걸 이용하여 찜질을 하는것이 통증완화 및 소염에 효과가 있나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핫팩을 이용한 찜질은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켜 일시적인 통증완화의 효과는 있지만 염증반응을 촉진시켜 결과적으로는 더 안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핫팩을 이용한 찜질과 냉찜질의 이점 및 안좋은점을 비교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얼마전 제가 몸에 충격이 많이간적이 있는데 그 후로 염증수치도 많이 올라가고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특히나 고관절, 서해부 부위가 통증이 심해졌는데 이 부위들은 배에 힘이들어가는 움직임을 하였을 때 많이 통증이 오더군요..(ex. 누워서 윗몸일으키기를 하거나, 누운자세에서 다리를 들어올릴경우..).이러한 고관절 부위의 스트레칭은 여러가지 해보았지만 통증완화는 거의 되지 않는것 같네요..경험해 보신 효과적인 스트레칭이나 치료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번째로,
몸에 염증수치가 많이 올라가고 현재 복용중인 약
(MTX-일주일에한번4알, 폴린정-1일1회, 사라조피린EN정 500mg-1일2회, 프로닥정-1일2회, 큐란정300mg-1일2회, 무코스타정100mg-1일2회, 타세놀이알서방정650mg-1일2회, 울트라셋정-아플때만1알)
으로는 염증수치가 가라앉지 않고 통증도 심하여 흑석동중대병원 이상원선생님께서 주사치료를 권하셨습니다. 엠브렐은 자기가 주사를 놓아야해서 약간 거리낌이 있어서 레미케이드를 할 까 하고 결핵검사를 받았는데 결핵 양성이 나왔습니다. 결핵양성이 나왔을 경우 레미케이드를 맞기 위한 방법 및 위험정도 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약을 먹었을때는 염증수치가 높았지만 약을 바꿔서 염증수치가 낮아지신적이 있는분은 약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주사치료로 넘어가고 싶지 않네요^^;;;
뭔가 더 궁금한게 있었는데 장문의 글을 쓰다보니 까먹었네요 ㅠㅠ 일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답변 달아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변 1
저같은 경우는 관리를 안해서 척추변형이 와서 등이 굽었어요 많~이 하지만 운동하고 찜질하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저는 마사지샵에 전신마사지 1주에한번씩받구요 운동은 걷기 배드민턴 계단오르기 정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등이 땡길때 틈틈히 위로 쭈욱 스트레칭 하고 있습니다 기지개정도 이런식으로 두달째 하고있습니다. 약처방은 약으로 염증수치가 내려가지 않아서 휴미라를 맞고 있습니다 한달에 두번 맞고 있구요 휴미라는 3달째 맞고 있어요. 오늘 병원 결과 염증수치 정상으로 내려오네요. 척추는 변형된거는 더이상 펴지지는 않지만 더이상 굽지는 않네요.염증수치가 제가 79프로인가 상태에서 한달맞고 36까지 떨어지고 두달후 오늘 9로 떨어졌네요. 제가 느낀점은 주사는 염증수치를 내리는 역할이고 중요한건 운동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운동으로 근육단련 체중조절? 정도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빠른쾌유 빌어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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