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시작이군요.
환우 54612003-10-24
아닌 밤 중에 몽둥이--;라고..
애들한테 느닷없이 붙잡혀서 이제까지 술마시다 오느라고..
아..끈질긴 넘들..
뭐 그다지 무리가 가지는 않는 것 같아도
내일을 생각해서 후딱 집에 들어오려 했건만..
한 턱 쏘라는 말에
못 쏘겠다고 하면 쪼잔한 놈이라 할까봐
어영부영 무리를 좀 했네요 ^^;
속 사정도 모르는 ㅜㅡ..
내일은 등창이 생길때까지 뒹굴리라..다짐해봅니다.
정말 오래간만의 휴식이군요.
그 간 너무 정신없이 살아왔네요..
이젠 방 청소--;도 하고, 친구들한테 연락도 해 보고,
기타 등등 이제껏 못 했던 거 하면서..
일 년 남짓 남은 대학생활을 즐겨보렵니다..
참참..그 동안 늘었던 뱃살도 빼면서 ^^;;
정말 행복하네요..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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