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15년차입니다...
환우 0b012009-07-08
저는 1994년경 발병하여 15년정도 지났는데요...
지금은 어느정도 진행이 될만큼된건지 통증은 많이 없어졌구요
몸이 좀 굳어있는 정도에요...
하루에 여러번 스트레칭으로 허리와 등쪽 척추를 펴는데요..
이것두 자주하니깐 이제는 잘 아펴지네요...
그래서 어디선가 들었는데... 머리와 다리를 당겨서
척추를 펴주는 기계가 있던데...
그걸루 좀 펴는거는 어떨까 싶어서요...
해보신분 답변 부탁합니다...
답변 1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 병은 인대와 과절의 흡착이 진행이 되며, 이에 따라 골절이 일어나기 쉽고, 주변 근육과 인대 등의 파열이 쉽게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펴 보았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지속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방법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며, 당기는 기구 사용은 병을 악화시키고, 특히 염증을 유발하는 아주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답변 2
동의합니다. 그냥 등이 안펴지면 근육 마사지정도 하시구요.
그거 저도 해봤는데 어느정도 굳거나 굽으면 못한다고 하네요.
저는 못한다고 저도 15년정도 됐네요. 저는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단련하고 있구요. 등은 마사지 하고 찜질하고 있습니다.
휴미라 한달두번맞고 있고 오늘 염증수치 정상입니다.
참고로 다른분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저는 마사지샵에서 전신마사지 받고 있는데, 효과 좋더라구요 조금만 걸어도 등이땡기고
숨차고 힘들었는데 마사지 받자마자 그 다가오는시간이 늘어나더라구요. 물론 운동도 해야겠지요 마사지와 운동 병행 2달 되어 가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혼자 계단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전철타고 병원갔다오는정도로 좋아졌네요 2달전 운동하고 마사지 안햇을때는 5분걸으면 등아푸고 다리 아퍼서 매우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뜬합니다 ^^ 빠른 쾌유 빌어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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