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과 길리안 바레 증후군
환우 ad0f2009-07-04
제 동생이 강척 진단을 받은지 이번달로 딱 1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삼일 전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신이 마비 되는 '길리안 바레 증후군'에 걸려 중환자실에 있네요
자칫 잘못하면 호흡기 까지 마비가 올수 있는 상태인지라...
너무 무섭습니다 .
강척 진단 받은 후로도 너무 열심히 잘 생활해 왔었는데
나이 24살에 너무 큰병 두가지를 얻어 ....
본인이 가장 힘들겠지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마음이 찢어져 갑니다.
혹시 두 병 사이 연관이 있나요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답변 1
운영자가 답변할 내용이 아닌 듯 하여 자문위원 선생님께 질문 의뢰해 놓았습니다. 답변오는 대로 다시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면역주사나 약물 등과 관계가 있다고는 하는데, 선생님 답변 올때까지는 기다려 봐야할듯합니다...쾌유를 함께 기원합니다..
답변 2
자문위원 선생님 답변입니다. 메일로도 보내드렸습니다.
강직성척추염과 길리안 바레 증후군은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강직성척추염도 나이 환경, 상황등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길리안 바레 증후군도 환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합니다.
길리안 바레 증후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호흡 근육이 마비되는지 여부이고 호흡근육 침범유무가 환자분의 앞날에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길리안 바레 증후군에서 좋아져 생활하시는 분도 경험하였습니다.
두 질환을 연결시키지 마시고요. 가능하면 중환자실에서 스트레칭을 많이 바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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