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척추염과 알레르기비염-축농증 수술
환우 bbb32009-02-12
어제 알레르기비염,축농증(양측 물혹과 코뼈 교정)수술을 위해 여러 검사를 하였습니다.
(소변,엑스레이,심전도,피검사-이비인후과, 전신마취의 안전성을 위해 류마티스내과에서 목,척추 엑스레이)
이 중 문제될건 피검사이었던거같은데..
캡슐 15개가량의 피를 뽑아냈습니다.
지금껏 느껴본 강척 통증중 최악의 통증이 진행중입니다.
온몸의 마디마디가 쑤시고,따끔거리고 현기증과 무기력증 그리고 눈에 염증과 오열인지 계속 춥습니다.
1.강척 환자가 피를 많이 뽑을 경우 이처럼 통증이 증가하고,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가 되는 것인지요?
(평상시의 강척 통증은 일상에 불편없을 정도로 잘 관리하였습니다)
2.강척 환자의 경우 전신마취를 해도 되는 것인지요?
3.병원 측에서는 이상 있을게 아무것도 없다지만,전 병원에서 피 검사 후부터 현기증과 무기력,전신의 통증이 발생하였는데..
이 상태로 과연 축농증 수술을 해도 될런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체력이 안좋기도 하지만,수술하면 많은 피를 흘릴텐데,통증이 이처럼 심하면...)
감사합니다.
답변 1
저희 선생님께서는 전신 마취의 경우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그래서 저도 다리에 물이 차서 결국 수술 얘기가 나왔을 때도 무척 고민 했습니다.
그후 위 내시경하느라고 수면 내시경을 하였을때는 거의 한달돈안 아파서 죽는줄 알았고요.
눈 수술도 하려하니까 다른 사람보다도 예후를 짐작하기 힘들다고 오랜 시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요,
담당 선생님과 의논을 하시는것이 가장 좋겠네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