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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과연 강척인지...

환우 05602008-09-23
한쪽 눈에 젤리가 왔다갔다 하여 안과에 갔더니 안과에서 포도막염 진단을 내리고 다른질환이 의심된다하여 인하대 류마티스내과로 가서 X-ray, 피검사, 핵검사 후 CT 도 찍어보자 하여 검사를 했는데 CT 검사 결과를 보더니 강직성 척추염 초기라는 진단을 내리더군요.. 약 15년 전에 천장관절쪽이 걸을때마다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다른분들처럼 그때는 이유도 몰랐고 여기저기 다니며 침맞고 괜찮아졌다가 다시 몆개월 아팠다가 4년 전부터는 전혀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죄송한 얘기지만 여기 계신분들처럼 목이 굳거나 허리가 굳거나 하는 증상도 없고 되려 일반일들보다 허리도 더 많이 내려가고 유연성도 좋은데..... 15년 전에 시작이 됐다면 지금쯤 허리나 목이 많이 굳어 있어야 정상이 아닌가요? 15년전에 처음 아팠는데 지금 강척 초기라고 진단을 내리니...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양대 가서 진단을 받아봤으면 하는데 예약이 많이 밀려있네요... 과연 저는 강척일까요?

답변 1

그정도 검사에서 결과가 나왔다면 다른 병원에 가셔도 마찬가지 검사 밖에는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병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희 회원중에는 운동 선수가 있을 만큼 병을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많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정도면 그리 큰 적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의사 처방에 따라 간단한 약을 꾸준히 복용하신다면 평생 큰 불편 없이 지내시리라는 생각입니다.

답변 2

네...ㅜㅜ..답변 감사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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