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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의료상담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환우 3e742008-08-10
지난토요일 서해 해변에서 튜브를 타다가 뒤로 넘어가는 사고로 목과등위의뼈에 충격을 받아 119로 실려갔는데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엄청난 고통을 약2시간이상 가다가 병원의 진통제로 수그러들고 이후부터는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는데 안거나 일어설시 고통이 수반됩니다.주말이고해서마땅히 병원에 가기도 해서 집에서 처방받은 약과 파스로 고통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의사말로는 뼈에 금이가건은 아니라고 합니다.전체적인 체중이 한곳에 몰려 그러는것같은데 약하고시간이 해결주는것인지 아니면 신경적인 부분이 그러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상태는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하루전보다는 훨씬.. 간략히 발병시기는20년 되고 현재는 허리,등,그리고 목이 거의 굳어씁니다.약 30도정도 앞으로 환우여러분들도 물놀이시 몸의균형이 않맞기 때문에 튜브위에 않을시 뒤로 넘어 가지 않도록 아예 않지 마세요.정말 위험합니다.일반사람이 넘어가면 아무것도 아닌데 저같은 사람은 정말 생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경험많은 환우님중 현재 상태에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자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아이구.. 큰 일날뻔 하셨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척추는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약해져 있고, 통으로 굳어 있기 때문에 골절의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골다공증도 쉽게 온다고 하고요.. 류마티스 내과 치료로 안되시면 재활의학과, 틍증의학과의 병행치료를 권합니다. 특히 틍증의학과에서는 주사를 이용한 틍증을 줄이는 방법이 꽤 효과가 있더군요.. 잘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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