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민한건가요?
환우 16162007-08-30
제가 2000년에 요추수핵탈출증으로 수술을 받았기에 그간 그냥
허리가 약해져서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등이 뻐근하고 몸이 뻣뻣해서 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에 갔습
니다. x-ray상으론 잘 안보이는데 제 증상이 강척이랑 비슷하다
며 유전자 검사를 하자그랬고 오늘 양성반응이란 결과가 나왔네
요, 확증이냐 그랬더니 그저 아직은 의증이라 그러는데 답답합
니다.. 9/8일 강북의료원 신경과 재예약하고 진료의뢰서 받아서
9/21 강남삼성의료원 류마티스 내과 가 볼생각입니다.
전 심각한데 담당의는 그냥 대충얘기해주는 느낌이고... 이거
죽을병입니까??? 등이 굳어서 곱추처럼 되는건가요???
운동하고 약먹어도 계속 그렇게되는 병인지 아니면 어느정도
괜찮아질수 있는 병인지 정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빨리 얘기해줬으면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답변 1
제생각으로는 증상이 비슷한거 같네요..
처음에 진료비용이 좀 많이 나오는데..
강척은 핵의학검사와 엑스레이 몇장 찍으면 검사가능해요
강척이 아니시길 빌지만 만약님께서 강척이라면 병명에 관해서
진단이 나온것만으로도 행운이십니다.
저를 비롯한 여러환우분들은 몇달에서 몇년동안 병명도 알지못하고 지내셧던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강척은 초기때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또한 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때 약잘먹고 운동열심히하면 정상인과 다름없이 살수있다고합니다..(전 아니기에.. ㅠㅠ)
답변이 되었으면 하구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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