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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입원했다. 정신병 취급당했네요..

환우 8e0b2007-03-06
강직성척추염 증상이 보여서, 이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제가 질 문을 올릴때마다, 환우님들의 진심어린 답변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증세를 얘기하니, 환우님들이. 류마티스내과를 찾아 가보라 하셨고, 류마티스내과에서, 내 증세를 보시곤, HLA -B27 검사와 천장골X선 검사를 했는데, 음성과 골변화에 이상무 로 판정받았고, 의사선생님은, 자고 일어난후,몸이 굳는 증상이 계속 되면, 찾아와서, MRI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내증상은 염증에 의한 증상이라 하시면서요.. 혹이나, 다른척추질환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부산에 있는,모종합병원 정형외과에 내 고통을 얘기를 했고, 강직성척추염이 의심된다고, 그쪽에도 얘 기를 해서, 2월28일날 입원을 하고, 허리MRI 천장골CT 혈액검사 6가지등 했습니다.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인턴선생들이 제 증세를 체크 하더니, 강직성척추염 초기쯤 되는것 같다고, 하면서, 피검사 결과를 지켜보자고 해서, 어제께 결과가 나왔 다고, 과장이 회진돌면서, 피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정신적인것에서 오는 통증이 있다고 했다.. 내가 머하러, 그런통증을 일부러 만들어 내냐고, 할일 없이.. 난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라 얘기를 하니. 정신적에서 오는 실제적인 통증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알아듣기 힘든말을 하니 답답할수 밖에 없었다. 같은 병실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은 내 담 당 주치의 태도에 나보다 더욱흥분해서 당장 퇴원해서, 다른궁 합 맞는 의사를 찾아가라.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 병원과, 선생 님까지. 알아봐 주셨다. 정신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물리치료를 하면 좋아질껏 같에.. 하고, 과장은 나가버렸고, 어제 물리치 료를 받았다. 스트레칭 같은걸 하면서 치료사에게, 저 현재 24 살이고, 고등학교때까지. 체력장이나, 체육 실기, 전교 한자리 등수 다툴정도로, 운동신경 유연성 같은게 좋았다 얘기를 했다 그걸 감안해서, 내 몸상태를 평가해달라..얘기를 했다.. 치료사는 일반인보다 뻣뻣하다 얘기를 했고, 특히.. 엎드려서. 두손을 허리로 모으로, 상체를 일으키는 운동에서, 일반인보다. 현저히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제 상태는, 자고 일어나면, 몸이 목부터 허리까지 뻣뻣하면, 상체가 앞으로, 잘 숙여지지 않으 며, 시간이 지나면, 몸이 유연하게 돌아옵니다. 그리고, 물건을 들거나, 고정된 자세로 하는일, 면도, 못박기, 설거지 등등할때 허리에 통증이 오고, 움직이면, 또 풀리고, 축구같은 운동후에 는, 등부터, 다리까지, 아파서, 일주일 정도, 휴식을취해야 풀리며, 술먹은후엔, 다리가 끊어질듯한 통증을 느낌니다.. 제가 호소 하는 평이, 평상시 생활할때는괜찮다고, 물건들일 이나, 남이 일을 시키면, 제가 고통을 호소하니, 계속 꾀병취 급을 당하고, 악으로 깡으로 버틸려고 해도, 통증땜에 요령을 피우고, 회피하게 되니, 사람들에게 인정도 못받습니다.. 오늘 퇴원한다 수속을 밣으니, 내 담당과장이, 내가 섭섭해서 퇴원했는지. 알고, 수술중에 나를 불러서, 섭섭함을 풀고가라 고 하더군요.. 나같은 환자가, 1년의 몇명있다고, 병명이 안나 오는..환자들이요.. 나는 어떤병을 앓고 있는건가요? 저는 운동같은걸 열심히 해서, 몸이 좋아지고 싶은데,, 조언 도 해주고, 운동요법도 가르쳐줄 그런 친절한 의사분을 만나.. 치유하며, 살고 싶습니다, 제가 부산에 사는데, 정말 답답합 니다.. 선생님추천이라던지, 치료방법좀 제시해 주세요.. 그리고, 입원 확인서에는, 강직성척추염 의증 이렇게만 되어 있습니다.

답변 1

강직성척추염은 제6번염색체의 HLA-B27항원외에 HLA-B7,HLA-B14, HLA-B38,HLA-B39,HLA-B60,HLA-B61항원으로 인해서 척추관절과 기타관절에 염증과 통증,강직이 생깁니다.. 강직성척추염환자의 98%가 HLA-B27항원에서 양성이고요.. 나머지 2%의 HLA-B27항원비보유 강직성척추염환자가 문제입니다. 대다수의 류마티스내과에서 HLA-B27항원만을 검사해서 나머지 2%의 강직성척추염환자들이 강직성척추염진단받는데,,매우 애로 를 겪고 있습니다... 아직 지방쪽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는 HLA-B27항원에서 음성이면 강직성척추염진단하는데,,,의구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지방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서울의 대학병원류마티스내과로 가는 것이고요.. 강직성척추염은 HLA-B27항원외에 다른 척추증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진단을 내립니다.... 그래서 강직성척추염진단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만이 숙련되게 진단을 할수가 있습니다..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환교수님을 추천해드립니다.. 강직성척추염임상경험이 풍부하셔서 진단하시는데,,수월하게 진단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강직성척추염은 척추관절염의 일종입니다...척추관절염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정확한 병명을 가려내는 것이죠.. 저는 강척발병12년차입니다.아직도 발병초기상태를 유지하고 있고요...물론 HLA-B27항원에서 양성입니다..그러나 지방대학병원에서 강직성척추염진단을 받지 못해서 서울의 신촌세브란스 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강직성척추염진단을 받았습니다.. 만약 지금도 지방쪽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다면 아마 평생 진단을 받지 못했을수도 있었을 겁니다..강척발병초기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강척환자들은 지방쪽에서 진단받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병원진료차트나, MRI,CT등의 촬영필름이나 CD를 가지고 서울로 가셔야 정확한 병명을 찾으실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2

mxxxh 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형외과 과장에게, 제가 한말이.. 초기에 이런 병을 발견해도 문제가 되는거네요? 달리 치료방법을 찾지 못하니까요? 이렇게 얘기하니. 강직성척추염이 아닐수도 있다 얘기하더군요.. 오늘도 역시, 여느떄와 마찬가지로, 자고일어난후, 내몸은 뻣뻣 이 굳어 있습니다. 지방병원이랑, 서울병원이랑, 차이가 많이 난다 들었는데, mxxxh님 말씀데로, 서울올라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 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왠만한 의사들보다는, 직접 병을 앓고 계신, 환우님들 말씀에, 더욱 신뢰가 가고, 힘 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변 3

자고 난 후 몸이 뻣뻣이 굳는 다는 표현은 어떤거나요.. 묵직하다는건가요?? 아님 정말 움직일수 없이 굳어 버렸다는 뜻인가요.. 전 30살 여자인데 목포 개인병원에선 협착증이라고 하고 한방병원에선 ct촬영까지 하니 협착증하고 디스크 초기 증상이라고 하길래 믿고 진료 받다 뒷꿈치가 너무 아파 아니다 싶어 목포 종합병원에 갔더니 강척일 가망성이 많다고 유전자 검사했더니 음성나왔는데 소견서 써줄테니 전대병원가라고 해서 오늘 갔답니다. 그런데 바로 류마티스내과로 가는게 아니고 내과에서 진료 받고 혈액검사 x-ay 심전도검사만 하고 3월19일날 류마티스내과로 예약해주시는데..정말 모르겠네요.. 정말 강척때문데 통증이 있는건지..아님 다른 원인때문에 아픈건지..

답변 4

저같은 경우는, 자고 일어났을때.. 상체가 뻣뻣해진게 느껴지고 양쪽 다리를 앞으로 펴고 난후,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일려고 하면, 굳은 나무토막같이 앞으로 숙여 지지 않습니다. 목이 당기고,몸이 뻣뻣해 진게 느껴집니다.굳어서, 움직일수 없는건, 아니고요.. 제가 듣기론, 디스크와, 강직성척추염은, 반대 증상이 나타난다 들었거든요. 자고 일어난후, 몸이 뻣뻣 한 증상이 있으시다면, 님도, 저처럼, 지방에선, 답이 안나올 듯하고, 서울쪽으로 올라가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답변 5

첨엔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 갔다 한방병원에서 치료 받다 오른쪽 발뒷꿈치랑 골반이 갑자기 더 아파서 목포 종합병원에 갔더니 류마티스내과로 갔더니 유전자 검사했는데 다행이 음성이 나왔답니다. 그런데 과장이 소견서 써줄테니 전대 아님 큰대학병원에 가라고 해서 가까운데 전대병원에 외래로 접수해서 내과진료 받았는데 혈액검사랑 심전도 검사 x-ay검사 하고 19일날 류마티스내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ㅡㅡ:: 이왕 검사할꺼 환우님들처럼 서울 대학병원으로 가야 하는건 아닌지 조금은 후회가 되는데... 목포 모과장님도 혹 맞다면 저한테 다행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남들은 다들 모르고 물리치료 받다 큰병원에 가서 뒤늦게야 강척 진단을 받고 고생하신다고 들었답니다.// 강척은 남자들이 많이 진단을 받는다고 하는데.. 오늘은 평소와 달리 걸어다니거나 오른쪽으로 기울려 앉아 있었더니 오늘쪾 골반이 아프네요//.. 혹 제가 강척이란 진단이 나왔더래도 환우님들에 비해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네요... 광주전대 류마티스 내과 믿을만 한가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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