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이 납니다..
환우 142e2003-10-18
이런 좋은 싸이트가 있었다니 정말 천만의 대군을 얻은것 같이
기쁩니다... 저도 작년에 강척진단을 받고 여지것 고생하고
있는 환우중에 한명입니다...
아직 등업이 되질않아서 이곳에 있는 글만 쭉훑어 보았는데...
정말 눈물이 눈앞을 가리네요... 저도 그렇지만.. 저보다
심한 환우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전 다른분들과 틀리게 무릎과 발뒤꿈치(아킬레스건) 쪽으로
먼저 병이 찾아오더라고여... 너무나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가
병이 악화돼서 휴학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일월달에 다시 들어가서 복학해야하는데 통증이 가라안지도
않고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현재는 세브란스 류마티스
내과에 다니고 있고여... 그저 약물과 물리치료밖에는
별다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요즘엔 걸을수 조차 없게 돼었답니다..... 한발한발 딛을때
마다 가시방석을 걷는것 같이 통증이 심하고요... 무릎도
물이 너무 자주 차서 빼러다니고... 빼면 다시 차고....
혹시 저와 비슷한 증상이신분도 많나요??? 혹시나 있으시면
서로 정보교환이 많이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저도 이정도로 답답하고 가끔은 어떻게 살아나갈까
많은 고민도 하고 ...꿈에서 조차 다리를 절고 다니니...
저보다 더 많이 아프신 환우분들께서는 또 얼마나 힘드시겠습
니까????????? 여러분 우리모두 힘내요...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간 이병도 완치를 바라볼수있는 시기가 올거라믿습니다.
그럼 오늘도 병마와 싸워서 이기시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일까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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