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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boltaguni 질문좀 드릴꼐요~ ^^

환우 8e0b2006-12-04
boltaguni 님우선 답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류마티스내과를 다시 찾았는데, 이번엔 친절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요즘도 일어날때 몸이 뻣뻣하냐 물어서, 늘 그렇 다고 대답을 했고, 님말씀대로.혈청음성척추염.(강직성척추염의증) 이렇게 진단을 내려 주더라구요.. boltaguni 님께서 달아주신 답변에, 대장질환도 얘기도 있던데 제가 5월달에 내시경검사후, 역류성식도염과, 십이지장궤양판정 을 받았고, 현재까지.. 묽은변이나, 가는변을 계속 보고 있고, 아는형이 직장암 말기판정받고, 너무 겁이나서, 대장내시경을 해보려고 하거든요. 혈청음성척추염 때문에 그런지 궁금하구요. 이제곧,특례업체에서 복무해야되는데, 솔직히, 현재 몸상태로는 버텨낼 자신 없습니다. 고교시절 체육실기 전교 1위~2위를 다툴 만큼, 운동신경과,승부욕을 가지고 있던 저였는데. 요즘은 몸이 아프면, 깡으로 악으로도 안되는구나 하는걸 운동하면서 느낌 니다. 몇일전, 축구 25분 미니게임을하는데, 고작 고거 뛰고나 서, 3일동안, 몸뻐근하고, 움직이질 못하겠구요. 운동은 1~2주 에 한번씩 꼬옥 하는편인데. 몸이 말을 듣질 않아요. 공이 와도 반사신경도 느리구요. 재신검을 해서, 공익이나, 면제를 받고 싶은데요. 혈청음성척추염으로 공익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MRI를찍어서, 강직성척추염에 염증을 찾아내야 할까요? 전 결코 병역기피자는 아니니 베타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담낭절제술,굴곡건파열,십이지장궤양,식도염, 지금의 혈청음성 척추염까지.. 작년에 재검을 받았다면, 공익이상일텐데.. 이번 에 3급 3개 제도가 없어지는 바람에, 몸은 죽어나고, 현역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공익이라도 하면서, 요가,수영등 하면서, 더 악화 되는 제몸을 막고싶은게 제 바램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눈앞에 영장은 나와 있는데..

답변 1

답변이 늦었지만.. 비특이적인 대장염은 척추염에서 잘 동반되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강직성 척추염은 희귀난치성 병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면제를 받을 수 있지만 혈청음성척추관절염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분화 타입으로 예후를 모르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면제를 줄 근거가 없습니다. 정말 몸상태가 좋지 않다면 MRI라도 찍어서 천장관절염을 확인해야겠죠..하지만 어차피 군대에서는 따로 CT를 촬영하여 진단을 독자적으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강척으로 적어줘도 별 소용이 없죠..단지 강척이라는 진단을 가지고 갔으나 신검에서 시행한 CT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아리까리하다고 판단하고 재검으로 결론을 내리고 추후에 다시 오도록 조치할 것입니다. 면제는 확실한 객관적 자료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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