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환우 8e0b2006-11-28
정말 답답합니다..휴~~
저는 올해 23살 남성입니다..
아래에도 글을 썻었습니다.
저 증상은 전형적인 강직성척추염입니다.. 정형외과 몇군데.
가도, 제 병명을 잡지 못해서, 인터넷을 뒤져, 강직성척추염이
랑.제증상이 아주 비슷한걸, 알았고, 여기 환우님들에게, 제증
상을 얘기하니, 모든분이.. 증상이 맞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제 병명을 바로 알고, 치유를 하고싶어서, 종합병원 류마티스
내과를 찾았습니다. 류마티스내과 가서, 강직성척추염 검사를
받고 싶은데요, 했더니. 대뜸 의사분 말씀이.. 군대는 갔다왔
나요? 이러더군요.. 이때 살짝 기분 나빴습니다..강직성척추염
이, 군면제 병명이라고, 약간,색안경을 끼고 대하는듯 하더군요
저에게, 왜 강직성척추염 검사를 받으려 하는지 묻더군요..
전 제증상을 얘기하니,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피검사와X레이
검사를 했습니다만, 피음성에 X레이 천장골의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의사가 강직성척추염 가능성 없다고 봐도 된다 하더
군요, 하지만, 제가 호소 하는 증상이 있으니.CT를 찍어야지만,
완변히 알수 있다 하더라구요.. CT는 다음에 찍겠다 하니깐.
자고 일어날때, 계속 뻐근하고 그러면, 바로 병원와서 찍어보
라해서,, 약 2~3주후, 돈을 마련해, CT를 찍어보기 위해 병원
을 갔고, CT찍으러 왔다니깐, 저를 기억못하시고, 처음병원갔
을때 찍어둔 Xray사진을 보시더니, 굳이 왜 이힘든, 병명을 찾
아 낼려고 하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또 군대 기피자
취급하는 뉘앙스를 풍기더라구요.. 기분나뻐서, 몸은 아픈데,
병명을 잡아 내지 못하니.. 제대로된 병명을 알아내서, 거기에
맞는 치료를 할려 한다 했습니다. 그렇게 말을 끝내고, 사진 찍
고 결과는 일주일 후에 보자고 하길래.. 원무과에서 계산을 하
는데,비용이 1만원이더군요.. 그래서 방사선과 갔는데CT가 아니
고, X레이 찍더군요.. 그냥 그 병원에 어이가 없어서. X레이찍
고 나왔습니다.. 답답해서, 허리쪽 유명한 종합병원에 문의했
고, 그 병원에서도, 제증상은 강직성척추염 증상 같다고 했습
니다.. 그러나, 그런 증상을 가지고, 모든 검사를 해봐도, 원
인불명인 경우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작년에 그런환자가
있었다고요.. 일단MRi를 먼저 찍어보기로 했는데..
만약MRI에서 아무 검사도 안나오면 어떡하죠? 또 돈만날리는
꼴인데..부산에 동아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로 가서, 재다시
척추염 검사는 해야할까요?
답변 1
증상은 같으나 천장관절의 골변화가 오지 않아 강척의 진단은 되지 않지만 미분화 혈청음성 척추관절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혈청음성 척추관절염 안에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반응성 관절염, 염증성 대장질환 연관 척추염 이 들어가고 이들이 모두 아니면서 증상이 있을 때 미분화 타입으로 진단합니다.
이중에서 50%는 강직성 척추염의 초기라서 변화가 없는 것으로 향후 강직성 척추염이 진단되고 나머지 50%는 그냥 미분화 타입으로 남아서 천장관절이나 척추에 변형이 생기지는 않고 간헐적인 통증만 옵니다.
치료는 같으므로 진단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치료를 하세요
답변 2
저는 강직성척추염이라는 병이 있다는거 전혀몰랐습니다..
허리통증으로 약 7년쯤 고생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걸으면 엉치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다리밑으로도 땡기고
그러더니 엉치아픈게 사라진가 했더니..허리..허리가 괸찮다싶더니...현재는 등이 목도 뻐근하고요...지금까지.. 내과에서
물리치료니 뭐 그런거만 받구...그런데 좋아지는 것보다
지금까지 악화된거 같아요... 운동으로 써 풀려구..
재활센타를 찾아갔어요.. 거기 선생님이 허리를 숙여봐라 하더라고요 그런데 허리 관절이 움직이질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강직성척추염 증상같다고.. 빨리 병원에가서 강직성척추염 검사 해보라고 해서.. 내과에서 피검사와 x-ray.검사를하고
2주후 결과를 받았는데.. 강직성 척추염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소염제 하루에 한번만 먹기 시작했어요... 의사선생님은 초기라고 하는데 전.. 척추가 굳은 느낌이 들어요.. 척추가 조금 굽으면서 그대로 굳은거 같어요..
딱딱한곳에서 자고일어나면 피부와 뼈가 다이는부위가 멍이 들기까지하고..첨에는 누우면 우드득 소리가 나더니 이젠 굳어버렸는지 우드득 소리가 나질 안아요 등도 우드득 소리나더니 지금 나지 않고.. 굳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목도 뻐근한거 같구
마치 피부가 땡기는 듯한 느낌.. 선생님은 초기라는데..
전 7년동안 모르고 지내며 많이 진행이 된듯한 기분이네요..
전 수원사는 29살입니다.. 이거 많이 진행이 된건가요?
아니면 다른 척추질병도 있어서 예을들여 허리측만증같은거
그런게 있진 않은지... 내과에서 CT찰영에 허리변형이 전체적으로 생겼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
회사도 그만둬야 할지...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자절감마져 드네요 ㅠㅠ
답변 3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초기라고 하고 거동이 가능하다면 꼭 운동을 많이 하세요...전 86년도(초등6학년)에 발등 부위가 아프기 시작하여 대칭적으로 무릅, 어깨 등으로 번지더니 걷지도 못하고 하다가, 어떻게 살아났고, 약 10년 후에 다시 재발했고, 현재는 아픈 곳은 없으나 매일 한번씩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운동을 좋아하여 현재는 테니스, 야구 등을 시간날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많이 아파본 저의 생각으론 편안한 마음이 최고로 중요하고, 걷고 움직이는 것이 되면 운동을 규칙적으로, 자주 하셔야 합니다. 정보 많이 얻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걱정하지 마시고, 병마와 싸워서 이기시길 바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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