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노릇입니다..병명이 당최 나오질 않습니다.
환우 8e0b2006-09-22
제 사연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자고 일어나면 허리에 통증이 왔습니다..
자고 일어날때면, 늘 힘겨웠습니다..
몹시 심한날은, 병원가면, 학생이라고, 병원에선, 염좌라는 병
명을 내려 주시고, 물리치료받고 나면, 괜찮아 지고,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진, 체육성적이 1~2위 다툴만
큼. 운동신경은 좋은 편이었구요.. 지금 제 나이 23살 지금껏.
자고 일어나면, 목부터, 허리까지 땡겨서, 몸을 앞으로 굽히지
못합니다.. 운동또한 가끔씩 하지만, 제 몸에서 뻣뻣함도 느껴
지고,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도,, 몸이 엄청 느려졌다고, 지적들
합니다.. 예전에. 친구와 막노동가서 청소를 하루종일 한적 있
습니다.. 비교적 상당히 수월한 일이죠.. 쉬엄쉬엄 하는데도..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오더군요. 제 친구는, 진짜 쉬운일 걸렸
다고, 앞으로, 꽁돈 번다고, 좋아했는데, 전 다음날, 허리통증
때문에.. 일못나갔습니다. 진짜.. 쪽팔렸습니다, 나약한 제자신
이.. 깡으로, 버틸께 있고, 깡으로 안되는게 있다는게 느껴졌
습니다. 전날, 번돈이 아까워 병원 안가려고 했는데.. 가벼운
일 했을뿐인데, 이런 과도한 통증이 오는것에 짜증을 느껴 병원
을 갔고, 디스크 검사와. X-ray찍더니,, 염좌라는 것입니다..
제 허리가 약하다는 말만하구요.. 그 뒤로, 쭉 사무직에만 종사
했고, 지금도 설거지 하면 허리가 아프고, 쫌 지나면 괜찮아
지거든요.. 여기 저기 허리에 관한 자료를 찾다, 강직성척추염
이란, 병명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호소하는 통증과 딱 맞아..
류마티스내과에서 Xray-와 혈액검사를하게 되었고, 쫌 전에..
결과를 보고 왔는데. 혈액에서 아무 반응 없다고 하더라구요.
혈뇨만 나왔다고 하구요.. 강직성척추염 초기에는, 혈액과,X선
에서 나오지 않는다고,CT를 권하더군요.. 오늘 돈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제 증상은, 자고 일어나면, 목부터, 허리
까지, 당겨서, 몇시간동안, 몸을 앞으로 굽히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꼬고 있거나, 양반 다리를 하면, 10분 이내에..
골반부터, 발끝까지, 저리는 증상이 있구요..
오늘 병원에서, 결과에 관한 얘기를 듣는데, 이정도면, 약물 치
료면 가능하다라는 식으로, 제가 엄살피운다는 식의 느낌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전, 2개월전, 담낭절제술 받았는데.. 6개월
이상 통증을 느꼈는데..의사가, 어떻게, 그동안 참았냐 하더군
요, 모질고 독하다고,, 2년전에, 야구공을 무리하게, 던져서..
어깨에 통증을 느꼈고, 참다가, 얼마전에 병원을 갔는데..물리
치료사 하는말이.. 도대체 무슨일 하냐고, 완전혹사 상태라고..
그러더군요.. 전 꾀병을 피우는놈 결코 아닙니다.. 허리쪽에..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병명은 나오지 않고, 통증만 나오고..
병명이 나오지 않으니, 가족들이나, 지인들 역시 꾀병피우는
놈으로만 취급을 합니다.. 제 증상이 강직성척추염이 아니라면,
어떤 병명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대로된, 병명이 나와야..
그 병명에 맞는 치료를 할수 있께끔 도와주세요.. 의사들 잡고
얘기하는것보다,, 직접 겪으신, 분에 말이 더 신빙성 있을것같
네요.. 답변좀 달아주세요.
답변 1
진단을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죠.
강척은 증상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증상은 객관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방사선 소견이 필요하죠.
아직 천장관절의 골변화가 없는데 강척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미분화 타입의 척추관절염을 진단할 수 있고 이들 중 50%가 강척으로 진행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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