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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의료상담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못하고 있어 매우 답답합니다

환우 fc4d2006-03-15
저는 현재 건국대 병원에서 강척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 환자입니다 1월초에 요통이 심해 재활의학과를 찾았다가 물리치료를 받고 요통이 좋아졌는데 천장골이 너무나 아파서 요추를 중심으로 찍어놓았던 x-ray를 보니 천장골쪽에 염증소견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혈액검사와 PET를 의뢰한 결과 HLA-B27 negative이고 염증수치는 (정확한 수치는 모릅니다) 올라가 있고 PET에도 염증소견이 꽤 높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류마티스내과로 refer해서 흉곽을 재고 손에 건선과 비슷한 증상이 있으며 최근 눈이 부시고 벌레가 날아다니는 증세가 있는 등 강척으로 의심할 수 있는 symptom이 많아 강척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 복용했던 halcion때문에 문제가 생겨 입원했는데 이번 혈액검사에서는 염증소견이 보이지 않고 MRI에서 조직이나 구조적 이상이 보이지 않아 통증부위는 정확히 강척과 맞아떨어지지만 강척이 아니라 단순 근육통이 아닌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들도 답답하고 저도 답답한 상황입니다 정말 단순 근육통이면 좋겠지만 혹시 강척이면 놓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상훈 선생님께 여쭙니다 선생님 의견은 어떠신지 그리고 혹시 저와 비슷한 경우를 겪으신 환우가 계시면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통증없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며...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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