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현역으로 복무중입니다.(강직성으로 판명됬습니다.)
환우 d3732006-02-06
강직성 척추염 초기이며 입대한지는 8개월정도 됐습니다.
입영전에는 면제사유가 불분명 하고 몸상태도 괜찮은것 같아서 군대에 가게됬는데 현재 강직성으로 판명되면 의가사? 제대 할수있다하여 소대장및 군의관에게 상담했는데 자세한 정보를 동생이 알수없었고 저 나름대로 국방부에 문의해 봤는데 군병원에서 판명나면 제대한다고 하였습니다.
휴가중 한양대 병원에서 CT.엑스레이 촬영을 한바 아무증상이 발견되지 안았고 의사가 엠알아이를 찍으면 발견될수도 있다 진다서를 써서 제출하면 된다고 하였는데 군인은 민간병원에서 진단서 를 제출하여도 필요없지않나 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저두 강직 11년차 입니다.^^:
지금은 수영도 하고 스키도 타고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생활하고있습니다만. 저도 여러 환우 여러분들 처럼 초기에 고생 엄청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너무도 걱정되고 초기에 군대에서 맘고생 몸고생 할까 너무나도 맘이 아프네요...
시원한 답변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답변 1
늦게나마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립니다.
군대에서 판정이 불가하다고 하면 청원 휴가를 나오게 하셔서
엠알아이를 찍고 병사용 진단서를 끊으셔서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확실한 진단서를 끊어주세요..
(군대에서 언제 동생의 병명을 확정지어줄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급하니까요..)
엠알아이는 천장관절을 찍어주시면 되구요
중요한 것은 병사용 진단서를 끊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서울시내 대학 병원들은 다 군지정병원으로 되어
있어 병사용 진단서를 끊어줄 수 있을 겁니다. 이걸 확인하시구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세브란스에서 했는데요, 어처구니 없게
군대에서 병원의 레벨을 따지기도 한다는 소문을 들어서입니다.
제 동생 말에 의하면 세브란스 말은 믿는 분위기였다..고
합디다..ㅠ.ㅠ
병사용 진단서에 강직성 척추염으로 유전자(아시죠)가 확실하다면 별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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