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어서..
환우 e0fb2006-02-04
저는 1년전에 골반부근이 아파서 동네 종합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먹고 지내다 좀 괜찮으면 안가고 하다 최근에 다시가보니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말을 듣고 그병원에서 별다른 처방도 없고해서 부산에 있는 동아대학병원에 문의한 결과 척추센터로 예약을 잡아주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통증은 약과 주사때문인지 금방 없어지고 몇달간 뜸하다가 갑자기 조금 아프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강척염은 3개월지속으로 아프고 골반(천장관절)부터 시작되어진다고 하니 그건또 맞는것 같고...병원에서는 (척추센터) 류마티스 내과로 가라는 말도 없고...생활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종종아픈 골반통증빼고는). 가족들은 걱정을 하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임신중인데 애기를 낳아 기르는데는 만약 제가 아파서 도움이 못되면 어떡하나하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 척추센터에서 골반x-ray와 동위원소 촬영을 예약해놓았으며 이후 2월10일경에 다시 결과를 보고 이야기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시점에서 제가 해야할일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여러글들을 읽어보니 심한분도 있는것 같던데...많은 조언을 바랍니다. - 새내기 회원 올림-
답변 1
강직성척추염은 전신성염증질환으로써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류마티스내과에서 강직성척추염을 전공진료합니다.
척추센터에서는 강직성척추염으로 인해서 척추관절이
앞으로 많이 휘어서 척추교정술을 하는 진료과입니다..
초기에 강직성척추염은 본인에게 맞는 약물테스트를 거쳐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료 꼭 받으세요...
답변 2
규모가 큰 종합병원이라고 하더라도. 강직성척추염에 대해서
진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병원들이 많습니다.
전 10년 넘게 강척환우인데요. 여러병원들 가봤습니다만.
동네병원도 종합병원도 강척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지못
하고 있는 의사들이 많더군요.
전 경기도 일산 사는데요.
일산에 큰 종합병원이 3개있습니다. 동국대병원. 인제대학백병원,의료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일산병원.
이 3개 종합병원중에서도 강척진료 가능한 병원은 백병원 뿐이고요. 부산쪽이신것 같은데. 부산에 사시는 다른 회원분들에게
병원을 추천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강척진단 받으신분에게 내과에서 진료를 안받고 척추센터라고
하면 강척진료가 제대로 되질 않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의 경우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무리 통증이 심해도 주사는 안놔주던데요.
그 주사라는것도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닐꺼고요.
결국 진통제란 말인데... 별로 안좋지 않을까요?
다른 병원에 가보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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