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의료상담

저희 아버지가 강직성 척추염이신데요..

환우 d9582006-02-02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얼마전에 정형외과에서 강직성 척추염으로 장애등급 5급을 받으셨어요. 원래.. 몸이 좀 많이 뻣뻣하시긴 했는데 그런 병이 있을 줄은 몰랐죠. 갑자기 그런 얘기를 듣고 지금 사실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연세가 예순 일곱 되시거든요. 통증은 여태까지 없으셨대요. 의사한테 전해들은 말로는 병원에서 뼈가 다 이미 붙어버렸다고 약도 없고.. 통증이 심하면 그냥 진통제나 먹는수밖에 없다고.. 그랬다고는 하는데.. 지금이라도 류마티스 내과에 가야 되는지.. 약을 계속 드셔야 하는지.. 운동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유전적이라고 하던데 사실 저도 좀 뻣뻣하거든요. 저도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답변 1

생각해보면...저희 집안 어른들도 비슷한 병이 있었던거 같읍니다. 예전에는 모르고 그냥 앓기만 했을 병이니까요.. 나이가 많으신 분이라도 통증을 줄이는 차원에서라도 간단한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환우들은 다들 느끼시겠지만 운동만큼 통증을 줄여주는건 없으니까요. 그리고 님도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전될 확률이 낮다고 해도 일반인보다 이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건 사실이니까요. 특히 본인의 몸이 뻣뻣해지고 있다고 느낀다면 더욱 검사를 받아 보셔야지요. 이 병이 큰이상 없을때 발견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 병이니 진단을 받아 보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