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만 먹어서는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데 어떻게 하죠?
환우 9e4f2005-11-25
저는 강척8년차 인데요 강척 인줄 알고 치료 받은건 3년인데 제가 약만 먹어서는 통증 때문에 허리를 필 수 조차 없어요...
그래서 레미케이드를 맞으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이제 대학도 졸업하고 비싼 레미케이드를 맞으면서 생활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성까지 생긱다고 하니 더 걱정이예요
의사선생님께 맞지 않고 약으로 할 수 없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다른 방법이 없는건가요?
제가 먹는 약은
조피린장용정 / 코오롱브렉신정 / 동구바클로펜정
큐란정 / 유한메토트렉세이트정(6) / 파노린연질캅셀
알소벤정
이렇게 먹고 있는데 무슨 다른 방법아시는 분은
말씀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장애인 4급판정 받고 군면제를 받았거든요 제가 만약 면접을 볼때 이걸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답변 1
레미케이드가 엔브렐보다 좀 더 싸다고는 하지만 님 상태를
봐서는 보험적용이 될 것 같은데..이미 먹는 약가지고는 통제가
안 되는 듯 하고...글쎄요 의사선생님께서 판단하실 일이지만
엔브렐로 바꿔보는 게 어떨런지...레미케이드보다 낫다는 의견
이 있던데...의사선생님께 물어보세요...
답변 2
엔브렐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 주셨고..
면접 부분에서는 이야기를 안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엄청나게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병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힘이 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는 더더욱 기피하구요.
게다가 장애등급 받으신 정도면 관절의 움직임에 불편함이 크게
있으신 듯 한데 이 역시도 좋지 않죠.
군대면제 때문에 분명 덮어두기 힘드시겠지만서도...
개인적으로는 안 밝히시는 것이 어떨런지 싶네요.
쩝...이런 현실이 많이 버겁네요 제길..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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