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같긴한데.. 더 지켜보자고 하셔요.
환우 2d752005-11-14
오른쪽 허리아래 엉덩이쪽에 작은 뭔가 튀어나와서
그거 누르면 아푸고 그래서 2주전 청량리 성심병원에서
엑스레이검사하니까~ 천장관절에 염증있다고(오른쪽) 그래서
강척혈액검사했는데.결과 hla-b27그 유전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침에 일어날때 다소 불쾌할정도로 등.허리의 통증및 뻣뻣한 느낌이 좀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말했더니 청량리 성심병원은 정형외과라 그런지.
그럼 강척일 가능성이 있다고~ 그러면서 굳어도 좋은 자세에서
굳어야한다며 자세를 잘하라고 그리고 특별한 치료.완치법은 없는병이니. 6개월마다 와서 엑스레이를 찍어서 진행과정을 보자고
했어요.
환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너무 부족한 선생님의 말씀때문에 오늘 메르디앙내과를 갔다왔어여.
경희의료원은 예약도 해야하고 이상훈 샘님이 휴진이시더라구요.
ㅜㅜ 오늘가서 다시 엑스레이 폐검사 혈액검사등등 했어요.
우선 천장관절염이 1도정도로 약하고 흉곽팽창제한등도 이에 해당이 크게 되지 않아서 더 지켜보자고 하셨어요.
임상적.방사선적기준에 해당이 되는 부분이 적다고..
그러나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증상이나 체질적으로 가능성은 있다고 3개월이상 요통이 있어야 하니까~ 좀 더 지켜보고
일단 약먹고 치료는 해야한다고 해서 병원 다니려고요.
저는 요 몇일 등.허리가 굳을까봐 너무 많이 신경쓰고 밥도 안먹고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
이병이 맞다면 무척 일찍 발견하고 온거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병이라고 확신을 하고 이병을 최대한 억제시킬 방법은 없는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지.. 여자의 경우는 허리척추가
굳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셨는데.. 사실이면 좋겠어요.
지금 제가 해야할 것이 있다면 뭐죠?
알려주세요. 스트레칭 수영하려고 합니다.
그외 더 효과적인 것이 있는지. 초기에.. 약이나 수술등으로
최대한 억제를 할 수 있는 방법은...없는지..
답변 1
너무 걱정이 많으신것 같은데.
전 11년째 강척환우이지만 강척으로 인해서 아주 고통받는
경우는 아닌편이거든요.
요즘따라 합병증으로 조금 고생은 하고있지만.
전 허리도 굳지 않았고. 몸도 유연하고 운동도 잘합니다.
님도 만약 강척으로 확실하게 판정받으셔도.
초기이니 약 잘드시고 운동으로 몸관리 잘하시면 큰 불편함은
없이 지내실수 있을꺼에요.
지금 강척이란 병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가 진행중인거 같으니
언젠가는 확실하게 완치할수있는 수준이 되겠져.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주는 약 잘드시고 여러가지 강척 정보 검색하셔서 운동하시면서 몸관리 잘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강척을 수술로 치료하는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수술하시는 분들도 있긴하지만 그수술이
강척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수술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정확한 설명 못들으신것 같은데
제 경험으로도 종합병원 류마티스내과나 개인병원이라도
강척 전문병원 아닌 이상 의사선생님들도 강척에 대해서
그다지 잘아시지는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강척 진료가능한 류마티스내과 있는 병원가서 진료받아보세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꾸준하게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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