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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약부작용으로 결석이 생길수 있는건지

환우 b1302005-11-11
약을 복용후 전에없던 요로결석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요로결석이 부작용으로 올수있는건가요? 또 열이 많아져서 땀이많이 납니다 제목과 다른 질문--> 증세가 병원 에서는 강척이리고 진단받았는데 증세가 다름 사람들과 다르다면서 교수님이 의아해하시는데 제 증상도 강척인지 좀 알려주십시요 1.아침에 일어날때보다 오후가 몸이 더 뻐근(오히려 오후에 통증이 심할때가 대부분) 2.허리가 아프진 않고 무릅이 아픔(늘상은 아님) 운동하지말구 집에서 무조건 쉬면서 책상에도 앉지말구 요양 하라는데 이게 맞는 치료법인가요???

답변 1

역시나 제 짧은 지식으로 아는 것만 적겠습니다. 요로결석은 모르겠지만 약이라는 것 자체가 신장에 부담을 많이 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도 그렇구요..^^ 그래서 설파제 복용하면 물을 많이 마시라는 주의사항도 투약 설명서에 적혀있더군요. 그리고 열과 땀, 피로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그것들 땜시로 많이 힘들었거든요. 특히 피로감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이었지요. 잘 먹고 잘 자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듯...^^ 강척의 증상이라는 게 사실 상당히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포도막염도 오고 어떤 사람은 허리는 그다지 심한 증상이 없으나 무릎이나 고관절이 심하기도 하고.. 여자와 남자의 증상도 다르다고 합니다. 병이 상당히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이야기지요. 강척과 비슷한 패밀리도 많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씨병 혈청음성 관절염 등등등... 강척을 판정하는 것 중에서 결정적인 애들이 hla-b27 항체의 양성여부와 천장관절염, 조조강직(아침에 뻣뻣한 것) 등인데 오후에 뻣뻣하시다는 건 조금...ㅡ.ㅡ;;; (뭐 저 같은 경우 안 좋은 날이나 운동 좀 소흘하거나 음주가 심한 날은 오후에도 뻣뻣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상당히 잘못된 문장입니다. 강척환우에게 움직임 전혀 없는 요양은 오히려 독입니다. 병원을 어디 다니고 계시는지요?? 환우회에서 항상 강조하지만 전문 류마티스 내과... 그것도 규모가 큰 병원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여하턴...강척환우에게 운동은 필수 입니다. 오래 앉거나 삐딱하거나 수그린 자세로 앉는 것, 푹신한 쇼파나 침대는 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몸이 계속 굳는데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그 삐딱한 자세 그대로 굳어서 지장이 심하게 생기기 때문이죠. 그리고 운동을 하는 이유는 관절이 굳지 못하도록 움직여줘서 운동범위를 유지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런고로 강척에는 운동이 필수입니다. 근데 운동도 운동 나름입니다. 피로가 심한 운동이나 격한 운동, 격투기나 관절에 부하가 심히 걸리는 운동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좋은 건 역시나 스트레칭!!! 생활화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영!!! 저는 수영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열 내리는 것에도 그만, 스트레스 해소에도 최고.. 관절운동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다가... 무엇보다 아가씨들의 수영복 차림이...(-_-;;;) 강척은 관리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조심하시고 술 담배 조심하세요. 약 잘 챙겨드시고 운동 많이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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