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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4급인데5급나오려면어떻게해야하죠?

환우 4b2f2005-11-07
제가 이번에 11월15일날이 원래 현역입영대상이였는데 약5개월전부터 아파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가보았는데 엑스레이,C-T촬영,MRL촬영,혈액검사 다해본결과 강직성척추염이라구 판명이나서 오늘 재신검을 받구왔는데 4급으로나왔습니다ㅠ 뼈가붙어있으면 5급이구 안붙어있으면4급이라고하면서 4급으로나왔는데 공익두 기본훈련을받는데 전 기본훈련조차 못받을정도로 아픈데 5급면제되는건 정말 뼈붙는거밖에없는건지 그게 궁금하구 정말 뼈붙는방법밖에없다면 어떻게하면 붙게되는지,,, 병무청에서도 내년2월에 재정되는걸 얘기하더라구요 연기해서 그때가서 다시 재검받아보라고도하는데 제가 이제나이가 22살이되가느라ㅠㅠ답답합니다 지식들 부탁드립니다ㅠㅠ

답변 1

미친게냐?? 어떻게하면 뼈가 붙게 되냐고?? 어려서 그 모양이냐?? 4급받았으면 행복한 줄 알아라. 니가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 증상이 더 이상 악화될수 있고 좋아질수 있다. 아직은 니 몸 건강하다는 것을 인정 받은것인데. 그 따위 소리하냐??

답변 2

가. 지난번에 올린 "연구용역의뢰 결과 보고서"에 나오는 개정(안)에서 5급 기준을 다음과 같이 수정했다고 합니다. 기존>> 임상적으로 강직성척추염이 추정되고, 방사선학적 검사상 천장관절 또는 척추나 고관절을 포함한 기타 관절에 골침식이나 미란 등의 골변화가 확인된 경우 수정>> 염증성 요통의 병력이나 요추의 운동 영역의 감소나 흉부팽창 능력의 감소가 있으면서 방사선적 검사(전신 골스캔,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포함)상에서 천장관절염의 증거가 확인되어 강직성척추염이 진단 된 경우 -- 5급 개인적인 생각은 과거에 강척의증 환자들도 이 기준이라면 많이 포함되리라 생각되네요. 6급의 기준(안)은 지난번과 같습니다. 이번주내로 국방부장관에게 결재가 올라가는 모양입니다. 그런후 의견조회를 거쳐 이견이 없을 경우 2006년 1월말에 공포되어 시행될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나. 강직성척추염으로 확진되고 천장관절이나 척추에 골성연결(bony bridge)이 방사선학적 검사상 확인된 경우, 또는 척추를 포함한 관절강직으로 보행이나 호흡 등에 장애가 나타난 경우 - 6급 종전 hla-b27양성 조항은 삭제됐습니다..

답변 3

그러게요.. 밑에 리플주신 분 생각대로 위험한 생각이네요. 물론 아픈 거 이해합니다. 그러나 리플 달고있는 저도 아프고 힘들고.. 여기 계신 환우 여러분들도 모두 군대문제로 힘들어하셨고.. 심지어 병에 대해서 모르고 가셔서 힘들게 제대하시거나.. 혹은 군에서 병을 알았음에도 마땅한 치료나 약을 복용하지 못해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니 그 이전에 병을 알고 대처할 수 있음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현역은 아니지만 병역특례와 공익으로 3년 넘게 복무를 했죠. 이유없이 아프고 괴로운데 주변에서는 다 꾀병이라고 욕하고.. 결국 애꿎은 허리수술까지 하고 공익으로 왔는데... 날벼락같은 강척진단..그나마 딴지를 걸 곳이 국가였는데.. 병무청 정말 빌어먹을 집단이고 거만한 얼굴로 움직일 수 있는데 뭐가 문제냐면서 말할 땐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허나..군대를 면제받기 위해서 뼈가 굳는 방법을 찾는다는 건 솔직히 단순무식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2년 고생하기 싫어서 평생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방법을 택한 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나약하고 위험한 생각입니까?? 그리고 아파서 못한다는 거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나약하게 마음먹고 있어서 그렇지... 다리 질질 끌고 아파서 몸 뒤척거리고 피로감과 미열감에 지쳐 끙끙거리고 해도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말도 안되는 규정과 시스템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시고 현재 힘들어하시는 환우분들이 많이 계시다는거죠.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환우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고 mxxxh님 께서도 정말 많이 노력하셔서 지금 이렇게 병역법 개정이라는 결과물까지 얻을 수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 아파서 못 해... 아파서 안 할꺼야... 아픈데 그걸 어떻게 해... 이런 나약한 생각이 더 병을 키웁니다. 내 몸을 망가트려서 비켜가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장 눈 앞에 있는 장애물은 비켜가게 될 수도 있으나.. 그 이후에 쌓이는 장애물들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가 될겁니다. 군대문제는 내년 2월에 변경되었을 경우에 받아보시고... 이미 병 진단이 다 나와있는 상태이므로 충분히 복무에 참작이 됩니다. 현역으로 가도 상근예비역으로 가게 되거나 공익으로 복무하며 각 담당기관장에게 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양해를 구하세요. 그러면 무난하고 힘들지않게 군복무를 마칠 수 있을겁니다. 뭐..그러기 이전에 병역법이 바뀌어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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