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이 와요??ㅠ
환우 b10f2005-09-07
다름이 아니라 병원에서 검사 받은후 강척 초기라해서 약물복용하고 운동하면 괜찮아 진다고 했는데..
그땐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서 몇분정도 스트레칭하면 풀리곤했는데 요즘 등으로 와서 가슴이 무척이나 아파오고 호흡곤란이 옵니다 자고 일어나면 엄청이나 고통스럽습니다
그럼 초기를 지나서 병이 악화됬었는지요?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지요?
그리고 운동을 하려는데 헬스도 도움이 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강직성척추염이 진행되면 흉추부위도 운동제한이 오는데 갈비뼈 사이의 근육에도 진행이 됩니다. 등가슴(흉추)이 아파오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는 목운동의 제한이 따름니다. 좌우로 목이 안 돌아가기 시작하죠,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잘 따라야 합니다. 운동은 체조,요가로 근육의 쓰임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올 장마철과 여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지만,잠자는 방에 에어컨이 꼭 필요합니다.만약 병이 더 진행된다면, 습도가 높으면 등이 아픈 것 보다도 호흡자체가 콱콱 막혀서 ~ 미칠 지경입니다. 번개모임 있을 때 한 번 만나보고 싶군요
답변 2
그럼 지금 더 악화되었는지요???
그리고 모임은 어떻게 갔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모임에 한번 참가 하고 싶습니다
답변 3
전 안 아퍼 본 관절이 없다시피 해요.양발가락,아킬레스,양무릎,양고관절,천장관절 허리,가슴답답함의 극치 흉추,목경직 양어깨관절,양팔목,양손가락 등이었죠,돌아가면서 아프다가,어느 때인가 부터는 대각선으로 아프기 시작했죠..20대에는 운동하고 자고 한 기억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목의 좌우 운동 폭이 제한되고, 간혹 등가슴이 답답한 것 외에는 괜찮습니다.올 해에는 런닝을 등한시 했는데,작년 에 운동을 할 때는 2.6km 조깅과 운동 가능한 범위 내에서 헬스(중량운동) ,그리고 무술로 유산소 운동을 더 했죠.
하는 일이 잘 안풀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올 해에는 운동을 많이 못 했고 장마철에 목이 아파서 걷기도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위에 말한 대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번개 모임은 회원들이 시간이 나면 자유게시판에 시간과 장소가 공개 됩니다.그 때 만나서 회원간에 의견을 나눕니다..
좀 실망스러운 것은 모임에서 의견을 듣고는, 몸이 괜찮다 싶으면 연락이 뚝 끊기더라구요, 몸이 좋아졌으면 좋아졌다고 글을 올려주면 다른 환우들에게도 용기를 줄텐데...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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