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질환의 새로운 증세..
환우 9fd22005-08-25
저는 오래도록 강척을 앓아왔습니다만 비교적 잘 관리해온 사람입니다. 물론 운동도 오래도록 해왔고 다른 사람이 내가 강척이라는 말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유연함도 유지해왔습니다.
다만 남에게 보이지 않는 증상들, 호흡이 힘들고 숨쉴 때마다 등이 결리고 뻐근합니다. 가슴 뒤 등에서 뚝뚝 소리가 나기도 하죠. 그리고 천장 관절이 조금 굳었습니다.
그런데 약 1년 반 정도 전에 내게 또 특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운동을 하다가도 졸립고 온몸이 서서히 서버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치 피가 서서히 멈춰서버리듯 제 몸도 기능을 못하고 쓰러져버립니다. 그래도 정신은 있답니다.
이러한 증상 다른 사람 앓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의사선생님들은 그저 다른 병이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아직 모르는 증상이 될 수도 있으니 혹 다른 분들 이글 읽으시고 새로운 증상이나 나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 글 남겨주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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