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환우 8b052005-07-28
이 병은 40 이후로 활동이 둔해진다는 의미는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40 이후에는 저절로 낫느다는 뜻입니까?
또 염증의 수치가 있어도 운동만 열심히 하면 강직은 더이상 진행을 하지 않나요? 저는 참고로 염증수치가 50 정도 입니다. 약은 계속 복용하고 있지만 약과 관계없이 통증이 있어도 참고 운동만 하면 병이 진행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1
40대가 되면 질환 활성도가 좀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병이 완치가 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러니까 40대 정도까지 최대한 약을 복용하고 운동을 열심히해서 관절의 운동범위를 유지하면 이후에는 질환의 강도가 약해져 적은 약물로도 잘 컨트롤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염증 수치가 50 이면 상당히 높습니다. CRP 도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군요..
일단 염증은 치료를 해서 줄여야 합니다. 그 다음에 천천히 진행되는 염증을 운동으로 관절이 굳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죠.
염증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다면 아무래도 염증이 심하다는 얘기이므로 떨어뜨리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 약들이 모두 안 된다면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도 사용하구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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