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더해지는 무기력증
환우 2add2005-07-26
남편은 50세로 강척진단 받은지 2년정도 되는거 같아요
이 병은 겨울철에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했는데
올들어 몹시 피곤해하는 것이 지금까지 계속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쓰면 더 피곤해하고 토요일 일요일
은 잠으로 보내고, 평상시는 퇴근후 지쳐 쓰러져 자다시피 합니
다.
등쪽의 왼쪽어깨쭉지 아래 통증을 자주 호소하고, 목이 잘 돌
아가지 않는다고도하며 현기증이 자주 일어난다고 해요.
원래 초저녁에 잠자리에 들어 새벽에 일어나는 습성이 있었는데
요즘들어는 새벽은 고사하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도 힘들어
합니다.
종합검진을 받아보자고 해도 이병으로 무기력해지는 거라며
병원가기를 꺼려해 매번 말에 그치고 맙니다.
식성 또한 원래 육식을 좋아하지 않고 채식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식단도 신경쓰지 못하고 먹던 대로 먹고 있습니다.
먹는것도 소흘한거 같고
특별히 영양 보충을 하는것은 없고요
우리 남편이 무기력해 하는 것이 이 병으로 인한 것일까요?
이병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남편을 위해 저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도요.
알고 계시는대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자가면역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이 피곤함입니다.
피곤함은 어쩔수 없이 같이 가지고 가는 것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를 제대로 받는지 궁금하군요..
진단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그리 진행이 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병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운동치료, 자조관리 가 모두 같이 동반되어야만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도 일정시간 쉬시면서 몸을 관리하셔야 하고 휴일에는 수영장에 가든지 운동으로 스트레스와 관절들을 모두 풀어줘야 합니다.
답변 2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3
저는49세남잡니다.증상이비슷합니다
아픈지는 30년 되었으며 강척 진단받은지15년 되었구요
목어깨아프다가 이제는 팔꿈치에서 손가락 까지 많이 저립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요 .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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