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검진에 대해서
환우 1e9b2005-07-07
자료실에서 찾아보니.
강직성 척추염을 전공하시는 선생님은 한양대학교 안양병원에 계시네요.
저는 청주에 살고 있는데,, 청주에서는 충북대병원 신경식 선생님이 나와있고,,
병원에 가서 엠브렐을 치료 받고 싶거든요
요즘 목이 갑자기 너무 뻗뻗해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걱정이 됩니다. 전에 충북대 병원에서 강직 진단을 받았고, 약은 집 근처 재활의학과에서 충북대 병원 처방 그대로 먹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엠브렐에 치료를 받으려면 그냥 충북대 병원으로 가도 무방할까요?
제 생각에는 회원님들이 많이 다니시는 병원이 한양대나 경희대 인것 같은데,, 저도 그 쪽으로 가서 치료를 받을가 고민하고 있어요, 청주에서 서울까지 매번 통원치료하는 것도 힘든 일이겠지만....
어떤 방법이 좋을지 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1
가까운 것도 좋지만, 병원은 좋은데 다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집이 인천이라 종합병원이 여러 곳 있지만, 각각 나름대로 개인적인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전 여기저기 좋다는 병원 다 다녀보다가 지금은 경희의료원 다니거든요. 거기 가보면 강원도, 제주도에서도 와요. 또 다른 지방에서도... 그렇게 먼데서 오는 것은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정도 병원에 가면 되니까 그날은 일이고 뭐고 다 접고 내 건강을 위해서만 투자를 하세요.
저는 인천이라 지하철이 있어서 한번에 가긴 하는데 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갔다오면 정말 녹초가 되요.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근데, 그래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은 이렇구요. 본인이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관리 잘 하셔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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