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으로 못 걷고 있습니다.
환우 4c502005-06-02
안녕하세요
강척 진단받은지 5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한 1년정도 별다른 아픔없이 잘지내고있었는데
얼마전부터 통증이또 다가와서..
강직 초창기때의 악몽이 다가오네요..
제가 먹는약은 아나프록스정과 사라조피린 그리고 위보호제 라니티정 인데요 먹은지 1년정도 되가니 벌써 면역이 생겼는지
먹어도 고통이 가시질 안네요..
그리고 활동성 B형간염까지 가지고 있어서 약을 함부로 쓸수도 없는상황입니다..
지금 아픈곳은 오른쪽 고관절인데요 고통때문에 힘이 안들어가
발을 딛고 걸을수 가없네요..집에서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5월30일 부터 급속도로 아프기 시작해서 점점더 나빠지는것 같네요.. 병원가서 주사 맞아야 겠죠?
주사제 는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는데 엠브렐 이런거 맞아야 되는지요? 학생인데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혼자 살고 있어서 병원가기도 힘든상황인데 응급실로 가야 되나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엔브렐 맞을 수도 있습니다. 활동성 B형 간염에 대한 데이타는 없어 의사가 여러가지 상황의 판단하에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항염제를 바꿔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현재 듣지 않는다면 인테반이나 세레브렉스 같은 약제도 사용해보고 몸에 맞는 약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간염까지 있으셔서 특히나 자주 피검사를 해서 간수치가 올라가는지 여부도 같이 확인하면서 약제를 바꿔야 하겠습니다. 항염제들이 모두 간독성이 있기 때문에..
답변 2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건 아프지 않아 본 사람은 모르죠. 저도 처음 발병했을때는 거의 누워서 생활하고 휠체어도 한참 타고 다니고 그랬거든요.
혼자서 이겨내기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위의 님 말씀대로 큰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너무 아프고 잠도 못잘때는 병원에 가서 봉침을 맞거든요. 물론 양약도 먹구요. 그럼 신기하게 통증이 많이 가라앉습니다.
물론 님의 경우는 저와 다르고 증세도 심하신것 같으니까 빨리 병원에 가셔야 할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