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 관련 질문입니다~
환우 92b82005-04-19
곧 있으면 동원훈련 통지서가 날라올텐데...
그냥 왠만하면 가고 싶은데
작년 동원훈련때 비오는데 판쵸우의 입구 단독군장으로 두시간동안 산길을 걷게 하더군요...ㅠㅠ
게시판의 글들 보니깐 강척으로 훈련 면제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우선 병무청민원실에서 예비군편성제외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한후 재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MRI상 천장관절에 염증소견과 골변화,HLA-B27검사에서 양성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를 요함이라고 진단서를 제출하고 예비군면제받았습니다. 병무청에서 CT촬영은 무료로 해줍니다. 면제가 되지 않는다면 진단서로 예비군중대에 예비군연기신청할수도 있습니다.
답변 2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일단 병원에서 진단서를 작성해서
병무청가서 진단서 제출하고 신체검사만 받으면 되는거네요~
생각보다 복잡한 절차가 없어서 좋네요~^^:
그런데.. 질문 하나만 더 할께요^^;
지금은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데
거기 보조 의사선생님이 조용히 말씀하시길 류마티스과에 한번 가보라고 하시던데
강척은 외과보다는 류마티스과에서 더 치료를 많이 하나요?
많은 분들이 류마티스과에서 하시는거 같은데...
저번에 한달치 약 지어주구 한달후에 오라고 해서
19일에 병원갔더니 별말씀 없구 그냥 약 한달치 더 지어줄테니까
아플때 먹고 세달후에 7월에 와서 촬영하고 다시 보자고 하시더라구여...
괜시리 먼가 깨름찍한 기분이...ㅡㅡ;;;
일단 5월 9일에 류마티스과에 예약을 해두었는데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지를 아직 잘 모르겠네요ㅠㅠ
약은 꾸준히 먹으면서 스트레칭 해주고 있는데
허리하고 등짝은 계속 아프고..ㅠㅠ
게시판의 글들 보니까 염증수치하고 그런거 다 알려주는거 같던데
암말도 안해주길래 물어봤더니 알려주시더라구여...
명칭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나가 0.99라고 하고, 또하나는 32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느정도인지를 제가 알수가 없어서리~^^;
머가 0.99고 32라는 수치고, 어느정도인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변 3
강직성척추염은 6번염색체군의 HLA-B27항원이라는 것이 깊이 관여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면역세포들이 본인의 관절조직을 적으로 오인에서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결국은 혈액질환인 셈이지요.그래서 내과인 류마티스내과에서 전공진료합니다. 정형외과는 전공진료하지 않습니다. 0.99는 crp이고,32는 esr을 뜻합니다. 님의 혈액중 염증수치는 보통이상으로 높은 편입니다.
류마티스내과의사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의학분야중에서 가장 늦게 도입이 된 분야중 하나로써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정의가 됩니다. 류마티스 내과 (Rheumatology) 란 관절염과 근육, 골, 관절, 인대에 관계된 질환을 연구, 치료하는 과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정형외과의사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류마티스 내과와 정형외과를 혼동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류마티스 내과는 근골격계를 진단 치료를 하는 내과 의사입니다. 따라서 외상,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골절 또는 열상 등은 관계되지 않으며, 수술등은 하지 않는 과입니다. 그러나 외상이 아닌 원인이 불분명한 근육통, 관절통, 뼈의 이상 등으로 고생하셨다면 보다 더 차원 높은 속시원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내과 계통의 과입니다.
류마티스내과의사가 치료하는 질환들은 무엇입니까?
류마티스 내과 의사는 여러 종류의 관절염, 일부 자가면역질환, 근골격계 만성 통증, 골다공증을 치료합니다. 류마티스 내과의사가 치료하는 질환은 100가지가 넘으며, 여기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질환들로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루프스, 요통, 골다공증, 섬유조직염, 건초염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때때로 치료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는 이들 질환들이 서로 비슷한 증상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류마티스 내과 의사가 진찰하지 않는 경우 진단이 잘못 내려져 장기간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언제 류마티스내과의사를 찾아야 하나요?
전날까지는 이상이 없었으나 갑자기 생긴 근골격계 이상을 치료하기 위하여 류마티스 내과 의사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나 이틀내에 저절로 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러나, 원인이 불분명하게 관절통, 근육통, 뼈에서 유래되는 듯한 통증등이 몇 일씩 지속된다면 그 때에는 류마티스 내과의사를 찾아야합니다. 류마티스 내과의사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 많은 근골격계 질환이 조기에 진단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조기에 정확한 진단이 된다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그렇지 못한 환자들보다 훨씬 더 윤택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일부 근골격계 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질병자체가 다른 질병으로 탈바꿈하거나 또 다른 류마티스 질환이 합병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류마티스 내과 의사라는 확신이 있다면 그 의사 선생님을 믿고 꾸준히 오랜기간 치료를 하는 습관으 가져야 합니다. 일부 류마티스 질환은 초기에는 근골격계를 침범하여 단순한 근육통, 관절염으로 생각하고 쉽게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질환은 눈, 심장 뇌 폐등을 침범하여 돌이킬 수 없는 불구를 일으키거나 생명을 앗아갈수도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각종 암들의 초기에 근골격계 이상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므로 연세가 50이 넘은 환자라면 갑자기 생긴 심한 요통, 근육통, 근력의 약화, 관절통이 생기면 류마티스 내과의사에게 문의를 한다면 이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류마티스내과 의사의 진찰은 정형외과의사의 진찰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나요?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만, 다행히도 류마티스 내과의사 진찰비용은 결코 정형외과를 포함한 다른 일반의사 진찰비보다는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시행되는 정밀한 검사들 때문에 때때로 비용이 일시적으로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환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진단방법, 치료등이 고려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시간, 돈 뿐만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의 양,질적인 개념에서 절약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상의 글은 류마티스내과전문의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제 류마티스내과와 친해져야 하겠습니다.
답변 4
^^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