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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물이 차 오르는 것에 대해

환우 446e2005-01-12
글들을 읽어보니 대부분 무릎에 물이 찼다는 글들이 많네요 전 발목에 물이 찼다는데 그런 경우도 흔한가요? 오늘 물 빼고 스테로이드 투여하겠다는데 생각하고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전 서울대병원 다니고 있는데 동네에 좀 큰 병원 갔더니 그렇게 얘기해서요 잘은 몰라도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많다고 해서 일단 그냥 왔습니다. 글들을 읽어보니 물을 빼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오히려 빼도 별 효과 없이 다시 생긴다는데 전 대도록이면 약은 쓰지 않았으면 해서요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답변 1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스테로이제를 치료에 필요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전에 제가 쓴글도 있게지만 저도 물이 차서 한3개월 고생했습니다. 거희 환우분들 중엔 3개월 정도는 물이차서 고생하시는거 같네요.그냥 염증 발생 햇던 것 보다 물이차면 더 무릎이 아프고요. 저도 물이 계속 차서 빼도 다시 차고 스테로이제 맞고 그랬지만 물이 계속 발생되어 그것이 터져 다리에 부종까지 발생했었는데 정말 고생 많이 해습니다.일단 제 생각이지만 먼저 발생한 염증을 낮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봅니다. 염증으로 인해 물이 발생한 것이므로 염증을 줄이는데 스테로이드가 쓰이지요. 저도 사실 위에 말처럼 스테로이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못봣습니다. 몇일간은 정말 괜찬다가 다시 아프더군요. 하지만 그냥 안맞고 나두는 것 보단 한두번 정도는 도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에 염증부위에 주사를 놓으면 불난곳에 차가운 물을 붓는 격이니 사람에 따라 다시 염증이 살아날수도 있고줄어들수도 잇다고 봅니다.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닌깐요.스테로이제는 어떻게 보면 필요악적인 부분이 강한것 같습니다. 부작용이라는 단점도 있지만 쓰이는 필요에 따라 장점도 있습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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