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23세의 4년차 남성환자입니다..
환우 8eca2005-01-06
추운 겨울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으셨는지
안부먼저 여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강직성 척추염으로 장애인증을 받을수있나
질문을 좀 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을 다녀온건 작년 7월달쯤이구요..
진행상태는 천정관절까지 진행이 되어있습니다..
엑스레이상에서 고착된게 보이더군요..
요즘증상은 목 어깨쪽이 심하게 뻐근하고 아플때가 있구요..
무릎 허벅지쪽 통증이 있습니다..
오래 겉거나 허리를 숙이고 있을때에는 견디지 못할정도로
아프구요...
전 사실 4년이나 되었지만.. 약을 전혀 복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집안사정도 엉망이고 밤에 일을하다보니
병원에 가기도 쉽지가 않더군요.. 결국은 게을러서겠지만 말입니다.. 다니는 병원도 마음에 들지 않구요..
흠.. 아무튼 장애인증을 받을수 있을까요??
힘든살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하여 여쭙습니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리 환우여러분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저도 건강해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답변 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병원가셔서 치료 열심히 하세요..
나중에 그때 너무 게을렀다 라고 후회해도 망가진 뼈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글고 장애 진단도 솔직히 공무원 등 어떤 목적이 있지 않는한, 이미 확정된 전문직에 종사하지 않는한 가능하면 피하세요.. 암만 정상인처럼 보여도 취직도 해야하고 장가도 가셔야하는데 장애진단에 대한 시선은 곱지 못한 법이니까요...
지금 당장 장애진단이 나온들 살림에 보탬되는 것도 없지요..장애인 연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구 그저 통신비, 세금 정도 아끼는 수준인데 아직 너무 젊으시잖아요..
장애진단은 나중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치료에 힘쓰시구요.
답변 2
힘드시지요...나만에 고통 ,,,괴로움,,, 부정적인 생각은
내 자신과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현재 어떤 사정으로 병원조차 다니지 못하는지 알수 없지만
그나마 남은 자신에 건강을 지킬려면 병원부터가세요.
내일이면 늦어요...저는 30년차입니다.
병원은 이곳 전문병원 소개하는곳 담당의사분께 꼭 특진을
받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천하보다 귀한게 목숨이요
건강입니다.장애인 등급과 카드에 대해 부정적인 글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저도 3급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시는곳 동사무소 사회과 담당을 만나 자세한애기 하면
친절하게 해결하여 줍니다. 먼저 병원부터 다녀야 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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