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기피 현상 넘 힘드러요
환우 e77e2004-12-04
요즘에 친구들이나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예전처럼 재미 있지도
않고 내가 먼저 대화를 끊어요..
우울 하기도 하고 가족도 편안 하지도 않아요...
몸도 많이 안좋은데... 사람들 속에서 소외 되는 거 같아서
더 힘드네요...
한창 호기심 많을 나이에 이렇게 축 처져서 내가 한심 스러워
요..
강척 환우분님들 해결책좀 가르쳐 주세요...
답변 1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정신과에 한번가따 와서
부득이한 사고로 죽었는데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보험금에서 100마넌도 못받았다구 하던데요..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런 말을 들어서 치료를 받는게
좀 꺼려지네요....
답변 2
세상은 넓고 생각도 여러 갈래입니다.
내 자신을 자학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남에 눈을 피해보지만
세상 어디에도 내 몸 숨길 곳은 없습니다.
우리 앞에 善과 惡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며 우리는
순간 순간 선택합니다.
그리고 24시간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내든 상관없이
흘러갑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생각은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을 추억하시고 책은 유모아책을 읽으시고 영화는 코믹같은
유쾌한 영화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육신이 굳어있는데 생각마져 부정적으로 뭉쳐있으면 결과는 더욱 나빠집니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항상기뻐하고 감사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누구처럼 아침에 눈을뜨면 처음 생각이 "오늘은 웬지
행운이 있을꺼야"를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
*오늘은 웬지 행운이 있을꺼야********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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