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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HLA-B27 인자에 대하여...

환우 ffa92004-11-23
강척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검사 결과엔 HLA-B27 유전인자가 없다고 합니다. 강척은 아니라고 확신해도 괜찮을까요? HLA-B27 인자가 없으면서 강척진단을 받으신 환우님이 계신가요?

답변 1

제 사촌동생이 그렇습니다. 강척으로 의심이 매우 되지만, (증상이나 나타나는 상황이나 통증을 얘기하는 겁니다.) 우선 혈액검사에서 유전인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강척이라고는 할 수가 없다. 의사가 강척으로 의심이 된다는 말만 한다는 겁니다. 이 병이 유전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중에 제가 환자이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긴 합니다만, 꼭 유전자와 관련이 있는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전자문제는 강척 환자는 양성이라고 하는데, 전부다 양성인지는 잘 모르겠고 위에 글은 참조하시라는 측면에서 쓴겁니다. 그럼, 건강한 하루 되시길...

답변 2

그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은 없나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3

강척환우중 90%의 환자는 HLA-B27에서 양성으로 나오고,10%의 강척환자는 음성으로 나온다고 연구논문에 나와 있습니다. 음성으로 나왔다고해서 강척이 아니다고 하는 것은 무리한 진단입니다. 아직 강척에 대해 연구초기단계라서 진단에 혼선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강척약물복용하면서 몸관리잘하세요. 그리고 수영이나,스트레칭도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그리고 술,담배는 강척환우에겐 독약입니다. 그리고 강척환우중에 척추교정을 받는 환우가 간혹 있는데, 삼가해야 합니다. 강척환우는 체질적으로 인대와 근육이 약합니다. 그래서 물리적으로 충격을 주면 허리 디스크가 유발되고 인대나 근육이 파열 될수있습니다. 몸관리잘하고, 힘내세요.화이팅!

답변 4

HLA - B27, 혈액 염증검사 등등 모두 음성인데요 강척으로 치료중입니다. 병원다니며 약먹고 운동과 스트레칭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한 덕분인지 몸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힘내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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