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인데 골프운동 괜찮은지?
환우 d62a2004-11-18
강척진단 받은지가 어언6년에 접어듭니다.
처음엔 많이 고통스럽고 괴로워했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
3개월전부터 골프를 시작했는데 손마디 관절에 힘이 많이들어가서 그런지 아침에 손굽히기가 힘들고 아프네요 여러번 반복하면 고통이 사라지지만 쫌 걱정되네요 골프를 계속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강척에는 수영이 제일 좋은 운동입니다. 골프는 무리인듯 합니다. 수영하세요.
답변 2
강직성 척추염에서 수영이 가장 좋은 이유는 강직성 척추염이 주로 척추를 침범하기 때문이죠..하중이 가장 덜 가면서 움직임이 많아서 허리 근육을 키우고 굳지 않도록 도움도 주고요..
골프는 피해야 하는 운동 중 하나인데 이유는 허리를 좀 굽히고 바닥을 보고 해야되기 때문에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되면 나쁜 자세로 굳을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목이 굳어서 바닥만 쳐다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자세를 중시여깁니다.
현재는 운동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합해서 많이 좋은 상태로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금기는 아니고 운동을 하면서 손이 아픈거는 꼭 강척 때문인거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강척에 좋은 운동은 아니죠..하지만 직업적이나 여러 이유로 반드시 해야 한다면 몸 상태에 따라 다 가능합니다.
답변 3
강척을 앓은지 10년이 넘은 사람입니다.
저는 골프를 시작한지 3년이..넘었고..지금은 80대 후반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몸상태가 허락하는 범위내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운동이라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은 목이 아파서 고생을 좀 하고는 있지만 라운딩
이 끝났을때의 자신감..릴렉스해진 근육들..대인관계의 자신감..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폐활량증진과 하체가 좋아진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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