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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요즘 숨가쁘고 온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

환우 9fd22004-11-03
저는 강척진단 받은지 약8년이 되었습니다. 미약하지만 운동과 약물로 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10월에 갑자기 온몸의 힘이 빠지더니 약 3시간 가량 몸의 힘이 빠져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의식은 있었구 말하기 힘들고,손발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통증은 없었구요 모든 세포의 기능이 마치 멈춘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완전 마비된 증상이 그뒤에도 2번정도 더 있었구요, 요즘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꾸 아무런 이유없이 몸의 힘이 빠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마비될 때 처음에는 가슴,위장 근처에 있는 기관이 느려지고 힘들어지면서 숨이 가빠지고,심박수는 늘어납니다. 손발의 군데군데가 찬물을 끼어얹듯 점점 차가와지고 차질 수록 대부분 증세가 심해집니다. 그 외 다른 특별한 통증은 없고 숨이 가쁘고 힘이 없어집니다. 때론 이런 증상이 가볍게 매일, 또 업다가도 크게 옵니다. 쓰러져 응급실에 갔을 때 병원에 입원해서 여러 검사를 받아보았는데요, 근무력증은 아니고 특별한 이상은 없더라구요. 나중에는 과산소호흡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안정제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약을 복용시에는 확실히 이런 증상이 덜한 느낌입니다만,그저 자꾸 졸리고 자고 싶어져서 직장 생활하기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보아도 과산소호흡증은 아닌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강척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인지, 아님 과산소호흡증이 맞는 것지 전문 의사선생님의 진단을 받고 싶어 올렸습니다. 지금 정상적인 생활을 할려고 노력합니다만, 자꾸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고, 강척때문에 했던 운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힘이들면 증상이 더 나는 것 같거든요. 전문 선생님의 구체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1

저만 그랬던 거이라 생각했는데, 질문자께서도 같은 경험을 하시고 있군요. 과호흡증후군? 그런게 있었군요..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그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사실 내 운명이 다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이브자리 깔고 누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지금 보란듯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몸의 위험 신호였던 것 같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자제가 아니라 하지 마시고, 아침에 가벼운 산보를 하세요,몸이 급속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잘 먹고 매일 개인의원에서 몸 상태를 체크하시야 합니다. 몸을 밀고 당기고,달래고 쉬고 해야 합니다.

답변 2

몸 상태를 듣것데 직장생활을 당분간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은 매일 하시고,운동 후 휴식은 서 너 시간 잠을 자는 게 좋습니다. 직장생화를 계속하시면 운동을 하고나서 쉴 시간이 없을 테니까요..

답변 3

목의 강직으로 인한 경추신경압박이 그러한 증상을 일으킬수 있다고합니다. 한번 목의 경추신경압박 검사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검사가 다른 합병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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