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환우 83072004-10-14
안녕하세요.
모든 환우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저는 47세된 남성입니다. 직업은 개인택시 기사입니다.
저는 한 15~16년 전부터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여러 병원을
다녀봤습니다. 병원에서는 그저 요통으로 진단하여 물리 치료
정도 받곤 했습니다. 저도 직업적으로 운전을 하여서 그저 요통
으로만 생각하고 오랜 세월을 생활해 왔습니다.
중간중간 주기적으로 가끔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한 1년 전부터 세면대에서 세수
를 할 때나 양말이나 운동화 끈을 맬때 허리를 구부리기가
힘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그저 너무 오래앉아 일을 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또다시 통증이 있어 추나요법을 받아보려고 한방병원을 갔다가
강.척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피 검사를 한 결과 B-27은 양성, 염증 질환은 음성으로 나왔습
니다. 저는 더 정확한 진단을 받기위해서 상계 백병원 류마티스
내과를 오늘 다녀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다른 사람은 천골에서부터 많이 시작되는데
저는 등쪽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피검사 다시 하고 x-ray 찍고 설파살 약을 처방해 왔습니다.
또 저는 오래 앉아 일을 하다보니 x-ray 상으로 골반뼈 길이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리 길이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통증이 양 옆구리 갈비뼈 살 쪽이 아픈데 이 것이 강.척하
고 관련이 있는지 골반뼈 차이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증상이 경험있는 환우 분들의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
다. 또 나이가 47세 정도 되면 강.척이 진행이 멈춘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인지요.
또 골반뼈 길이가 차이나는 게 강.척하고 관련은 없는지요.
또 한방치료 추나요법을 받으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저는 직업이 택시기사로 오래 앉아 일을 하는데 <13~15 시간>
괜찮은지요.
또 운동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요새 저의 증상은 자고 일어나면 양 옆구리 근육과 엉치뼈 근처
가 아픕니다. 많은 환우 분들의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갈비뼈와 양쪽옆구리쪽이 아픈 것은 강척증상입니다. 그리고 골반 길이가 다른 것은 골반이 틀어지면서 다리길이가 다른 것입니다.보통 40대가 지나면 강척이 수그러진다는데, 개인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제가 보았을때는 40대를 기준으로 강척이 수그러진다는 말은 개인별 건강상태가 좌우하기 때문에 꼭 믿을 만한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직업상 좌석에 오래 앉아있으면 등이나 허리가 굳어지기 때문에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합니다. 많이 아플때는 물리치료도 병행해주어야 합니다.약물은 꾸준히 드셔야 척추관절이 녹는 것을 다소 예방할수 있습니다.저도 골반관절이 아픈데 아플때마다 물리치료로 통증과 강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은 치료가 되는 질환이 아니라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너무 완치하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이 유발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직성척추염환우분들은 체질적으로 인대와 근육과 관절이 약하기 때문에 추나요법이나,척추교정같은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2차적인 디스크질환이나 인대파열이나 근육파열,관절손상을 줄수있습니다. 강척엔 재활운동치료로 수영이 가장 좋습니다. 자유형과 배형을 권합니다. 평형과 접형은 허리와 관절에 무리를 주니 삼가하시고요. 온열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온탕에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주면 강직을 다소 방지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달리기나 헬스,요가등은 관절에 무리를 줍니다. 등산도 무리를 주고요. 다른 건강한 사람들보다 관절을 보호하고 아껴써야 합니다. 강척은 관리하는 질환이니 잘 관리하시고,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다시 글올려주세요. 힘내세요.강척10년차 30세 남자환우가 올립니다.도움이 되으면 합니다. 화이팅!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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