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버리겠어요...
환우 e77e2004-09-19
병원에 입원한지 2달이 다되가는데....
낳을 기미가 안보여요....
사람 죽을지경이예요...
아...... 진짜 왜 내한테 이런 병이 와서ㅠㅠ
에휴...
맨날 주사맞고... 이제는 혈관이 굳ㅇㅓ 주사 바늘이 안드간데요...
진짜 사는게 힘이 드는지.... 에휴.....
언제 까지 입원을 해야 몸이 좋아질찌...
저처럼 아푼분들은 없나요?
저만 그런거 같아 소외감도 느끼고 우울증도 있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주사맨날 맞고 약도 심한 약을 쓰다보니
합병증 같은것도 오고 있어요....
변비와 피부 트러블 . 각질 .얼굴이 마니 붇고 그래요...ㅠㅠ
힘이 많이 듭니다....ㅠㅠ
답변 1
대부분 다른 분들도 님과 같은 과정을 거쳤답니다.
인내하세요. 그리고 강해지세요.
답변 2
저 역시 님 만큼 아픈적이 있었지요 고3때 한달동안 진짜 꼼짝못하고 방안에만 있었습니다 그때는 가만히 누워있어도 아파서 울곤 했습니다 그때 정말 마니 울었고 살기 싫었습니다.. 지금은 정상인 처럼 살려고 노력 합니다.. 지금 제나이는 23살입니다 물론 지금은 걷기도 하고 정상인과 비교하면 70% 정도 생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요 잘이겨내세요.. 밝은 날이 있을겁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운동 열씨미 하시고요..
답변 3
강척에 불복하는 환우가 되지말고 의연하게 대처합시다. 실천이 어렵겠지만,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팁시다.힘내세요.화이팅
답변 4
주사 맞아도 낳지도 않고 아파 밤잠을 설치는데
어떻게 의연하게 견디겠어요...ㅠㅠ
왜 하필이면 중요할 시점에 이렇게 심하게 아푼지..
참 너무 힘드네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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